입력 2010.03.29 (11:19)
수정 2010.03.29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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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청선수 서희경, LPGA 첫 우승
2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스배드의 라코스타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KIA클래식, 초청 선수로 출전해 우승을 차지한 서희경이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서희경은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시즌 5승으로 대상, 상금왕, 다승왕, 최저타수상을 석권한 국내 골프 1인자로 LPGA 투어 사상 19번째 비회원 챔피언에 올랐다.
서희경, 첫 우승 해냈다
2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스배드의 라코스타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KIA클래식, 초청 선수로 출전해 우승을 차지한 서희경이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서희경 우승 확정
2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스배드의 라코스타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KIA클래식 최종 라운드, 서희경이 우승을 확정 지은 후 기뻐하고 있다.
우승 굳히기 버디
2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스배드의 라코스타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KIA클래식 최종 라운드, 서희경이 14번홀 버디를 성공시킨 후 기뻐하고 있다.
서희경 빛나는 티샷
2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스배드의 라코스타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KIA클래식 최종 라운드, 서희경이 2번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끝까지 선두 지킨다’
2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스배드의 라코스타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KIA클래식 최종 라운드, 서희경이 2번홀에서 캔디쿵(타이완)이 지켜보는 가운데 샷을 하고 있다.
박인비 2위, 마지막날 선전
2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스배드의 라코스타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KIA클래식 최종 라운드, 박인비가 15번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박인비는 6언더파 282타로 2위에 올랐다.
신지애, 공동 3위
2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스배드의 라코스타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KIA클래식 최종 라운드, 신지애가 1번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신지애는 5언더파 283타로 이지영과 함께 공동 3위에 올랐다.
이지영, 공동 3위
2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스배드의 라코스타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KIA클래식 최종 라운드, 이지영이 15번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이지영은 5언더파 283타로 신지애와 함께 공동 3위를 기록했다.
미셸 위, 공동 6위
2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스배드의 라코스타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KIA클래식 최종 라운드, 미셸 위(한국명 위성미)가 2번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미셸 위는 4언더파 284 타로 공동 6위를 기록했다.
미셸 위 ‘앗! 실수’
2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스배드의 라코스타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KIA클래식 최종 라운드, 미셸 위가 1번홀에서 퍼트 실수를 한 후 아쉬워 하고 있다.
오초아, 버디 기쁨
2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스배드의 라코스타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KIA클래식 최종 라운드, 멕시코의 로레나 오초아가 8번홀에서 버디에 성공한 후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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