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환 ‘오랜 기다림 끝 승리!’

입력 2010.04.08 (22:01)

  • LG 선발 박명환이 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롯데를 맞아 역투하고 있다. 이 날 LG는 롯데에 10대 2로 크게 이겼다.
  • 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 대 롯데경기. 2회초 1사에서 1루 주자 LG 박병호가 2루 도루에 성공한 뒤 심판을 쳐다보고 있다.
  • 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 대 롯데경기. 4회초 무사에서 LG 이병규가 솔로홈런을 때리고 3루 코치의 격려를 받고 홈으로 들어오고 있다.
  • 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 대 롯데경기. 4회초 무사에서 LG 이병규가 솔로홈런을 때리고 홈에서 1루코치의 축하를 받고 있다.
  • 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 대 롯데경기. 4회초 무사에서 LG 이병규가 솔로홈런을 때리고 동료들로부터 축하받고 있다.
  • 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 대 롯데경기. 4회초 무사에서 LG 이진영이 솔로홈런을 때리고 홈에서 1루코치와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 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 대 롯데경기. 4회말 무사에서 롯데 이대호가 투런홈런을 때리고 가르시아와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 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 대 롯데경기. 6회초 무사에서 LG 이병규의 강습타구를 롯데 2루수 조성환이 슬라이딩한 뒤 1루로 던지고 있다. 결과는 내야안타.
  • 롯데 선발 사도스키가 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롯데와 경기에서 6회초 무사 1.2루에서 LG 박병호의 번트를 처리하고 있다.
  • 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 대 롯데경기. 7회초 1사에서 LG 이대형이 2루 도루에 이어 3루도루까지 성공하고 있다.
  • 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 대 롯데경기. 7회초 2사 만루에서 LG 조인성의 파울타구를 롯데 1루수 김주찬이 포수 강민호와 충돌직전 가까스로 잡아내고 있다.
  • 박명환 ‘오랜 기다림 끝냈다!’

    LG 선발 박명환이 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롯데를 맞아 역투하고 있다. 이 날 LG는 롯데에 10대 2로 크게 이겼다.

  • 도루 성공했을까?

    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 대 롯데경기. 2회초 1사에서 1루 주자 LG 박병호가 2루 도루에 성공한 뒤 심판을 쳐다보고 있다.

  • 이병규 솔로홈런

    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 대 롯데경기. 4회초 무사에서 LG 이병규가 솔로홈런을 때리고 3루 코치의 격려를 받고 홈으로 들어오고 있다.

  • 살아나는 LG

    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 대 롯데경기. 4회초 무사에서 LG 이병규가 솔로홈런을 때리고 홈에서 1루코치의 축하를 받고 있다.

  • 이 분위기 그대로~

    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 대 롯데경기. 4회초 무사에서 LG 이병규가 솔로홈런을 때리고 동료들로부터 축하받고 있다.

  • 이진영도 솔로홈런

    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 대 롯데경기. 4회초 무사에서 LG 이진영이 솔로홈런을 때리고 홈에서 1루코치와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 이대호의 추격

    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 대 롯데경기. 4회말 무사에서 롯데 이대호가 투런홈런을 때리고 가르시아와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 조성화 강습타구 처리

    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 대 롯데경기. 6회초 무사에서 LG 이병규의 강습타구를 롯데 2루수 조성환이 슬라이딩한 뒤 1루로 던지고 있다. 결과는 내야안타.

  • 사도스키 번트 처리

    롯데 선발 사도스키가 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롯데와 경기에서 6회초 무사 1.2루에서 LG 박병호의 번트를 처리하고 있다.

  • 역시 도루하면 이대형!

    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 대 롯데경기. 7회초 1사에서 LG 이대형이 2루 도루에 이어 3루도루까지 성공하고 있다.

  • 충돌 직전! 위험했던 순간

    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 대 롯데경기. 7회초 2사 만루에서 LG 조인성의 파울타구를 롯데 1루수 김주찬이 포수 강민호와 충돌직전 가까스로 잡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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