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0.07.21 (19:20)
수정 2010.07.21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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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시즌 3번째 완봉승
21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와 롯데의 경기에서 완봉승을 거둔 한화 선발투수 류현진이 신경현 포수와 기뻐하고 있다.
역시! 류현진 ‘잘했어~’
21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와 롯데의 경기에서 완봉승을 거둔 한화 선발투수 류현진이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괴물의 역투
21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와 롯데의 경기. 한화 선발투수 류현진이 역투하고 있다.
오늘도 한 몫 해볼까
21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와 롯데의 경기. 한화 선발투수 류현진이 역투하고 있다.
이름값 한 류현진
21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와 롯데의 경기. 한화 류현진이 6회말 삼자범퇴를 시키고 동료들에게 축하를 받고 있다.2010.
‘걸음아 나 살려라’
21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와 롯데의 경기. 롯데 선발투수 이재곤이 1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김태완의 투수앞 땅볼을 잡아 1루로 던지고 있다.
이재곤 ‘활처럼 휘어진 허리’
21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와 롯데의 경기. 롯데 선발투수 이재곤이 역투하고 있다.
갑자기 쏟아지는 폭우에 경기 중단
21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와 롯데의 경기가 갑작스렇게 내린 비로 인해 중단돼 관계자들이 천막으로 투수 마운드를 덮고 있다.
비를 피하는 방법
21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와 롯데의 경기에서 갑작스럽게 쏟아지는 비때문에 야구장을 찾은 팬들이 경기장을 뜨고 있다.
‘마운드는 꼭 보호해야돼’
21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와 롯데의 경기가 갑작스렇게 내린 비로 인해 중단돼 관계자들이 천막으로 투수 마운드를 덮고 있다.
왜 아웃이에요?
21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와 롯데의 경기. 롯데 강민호가 5회초 1사 1루에서 2루 도루를 시도하다 아웃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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