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한 FA컵, 펑펑 터진 골들

입력 2010.07.21 (20:56)

수정 2010.07.21 (21:37)

  • 21일 오후 경남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FA컵 16강전에서 전남 인디오가 경남 골키퍼 김병지와의 1 대 1 찬스에서 가볍게 골을 넣고 있다.
  • 21일 오후 경남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FA컵 16강전에서 전남 정윤성과 경남FC 김영우가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 21일 오후 경남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FA컵 16강전에서 후반 전남 인디오가 경남 수비진을 뚫고 강력한 헤딩으로 자신의 경기중 두번째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 21일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0 하나은행 FA컵 16강 전북 현대와 강릉시청의 경기. 전북 로브렉이 패스를 시도하고 있다.
  • 21일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0 하나은행 FA컵 16강 전북 현대와 강릉시청의 경기. 전반 인저리타임 때 강릉시청 심재원이 1대1 동점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 21일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0 하나은행 FA컵 16강 전북 현대와 강릉시청의 경기에서 양 팀 선수들이 치열한 공다툼을 벌이고 있다.
  • 21일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0 하나은행 FA컵 16강 전북 현대와 강릉시청의 경기. 전북 골키퍼 권순태가 강릉시청 손제웅의 헤딩슛에 앞서 공을 잡아내고 있다.
  • 21일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0 하나은행 FA컵 16강 전북 현대와 강릉시청의 경기. 전북 이동국(우측)과 강릉시청 장선호가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 21일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0 하나은행 FA컵 16강 전북 현대와 강릉시청의 경기. 후반 전북 에닝요(우측)가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 21일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0 하나은행 FA컵 16강 전북 현대와 강릉시청의 경기. 전북 김상식이 태클로 강릉시청 장혁진의 공을 걷어내고 있다.
  • 21일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0 하나은행 FA컵 16강 전북 현대와 강릉시청의 경기. 강릉시청 김준범이 골포스트 앞에서 강슛을 날리고 있다.
  • 21일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0 하나은행 FA컵 16강 전북 현대와 강릉시청의 경기. 전북 이동국이 강릉시청 김준범에게 태클을 당하고 있다.
  • 21일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0 하나은행 FA컵 16강 전북 현대와 강릉시청의 경기. 전북 이동국이 드리블하고 있다.
  • 21일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0 하나은행 FA컵 16강 전북 현대와 강릉시청의 경기. 전북 이동국이 패스할 곳을 찾고 있다.
  • 김병지 넘어 가볍게 골인

    21일 오후 경남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FA컵 16강전에서 전남 인디오가 경남 골키퍼 김병지와의 1 대 1 찬스에서 가볍게 골을 넣고 있다.

  • 치열한 공중볼 다툼

    21일 오후 경남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FA컵 16강전에서 전남 정윤성과 경남FC 김영우가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 "수비진을 뚫고 헤딩골 터졌다"

    21일 오후 경남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FA컵 16강전에서 후반 전남 인디오가 경남 수비진을 뚫고 강력한 헤딩으로 자신의 경기중 두번째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 패스하는 로브렉

    21일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0 하나은행 FA컵 16강 전북 현대와 강릉시청의 경기. 전북 로브렉이 패스를 시도하고 있다.

  • 기뻐하는 강릉시청 심재원

    21일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0 하나은행 FA컵 16강 전북 현대와 강릉시청의 경기. 전반 인저리타임 때 강릉시청 심재원이 1대1 동점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 혈전이 따로 없네

    21일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0 하나은행 FA컵 16강 전북 현대와 강릉시청의 경기에서 양 팀 선수들이 치열한 공다툼을 벌이고 있다.

  • 내가 먼저 잡아냈도다!

    21일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0 하나은행 FA컵 16강 전북 현대와 강릉시청의 경기. 전북 골키퍼 권순태가 강릉시청 손제웅의 헤딩슛에 앞서 공을 잡아내고 있다.

  • 니가 이길까 내가 이길까

    21일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0 하나은행 FA컵 16강 전북 현대와 강릉시청의 경기. 전북 이동국(우측)과 강릉시청 장선호가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 기뻐하는 에닝요

    21일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0 하나은행 FA컵 16강 전북 현대와 강릉시청의 경기. 후반 전북 에닝요(우측)가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 캡틴 김상식의 태클

    21일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0 하나은행 FA컵 16강 전북 현대와 강릉시청의 경기. 전북 김상식이 태클로 강릉시청 장혁진의 공을 걷어내고 있다.

  • 강릉시청 김준범의 강슛

    21일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0 하나은행 FA컵 16강 전북 현대와 강릉시청의 경기. 강릉시청 김준범이 골포스트 앞에서 강슛을 날리고 있다.

  • 태클 당하는 이동국

    21일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0 하나은행 FA컵 16강 전북 현대와 강릉시청의 경기. 전북 이동국이 강릉시청 김준범에게 태클을 당하고 있다.

  • 사자는 지금 드리블 중

    21일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0 하나은행 FA컵 16강 전북 현대와 강릉시청의 경기. 전북 이동국이 드리블하고 있다.

  • 이동국 ‘패스 어디로 할지?’

    21일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0 하나은행 FA컵 16강 전북 현대와 강릉시청의 경기. 전북 이동국이 패스할 곳을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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