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0.12.27 (19:13)
수정 2010.12.27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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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상무, 켑코 잡았다!
27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0-2011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KEPCO45와 상무신협의 경기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 스코어 3대2로 승리한 상무신협 선수들이 경기 후 기뻐하고 있다.
불사조, 코트에 불을 지르다!
27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0-2011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KEPCO45와 상무신협의 경기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 스코어 3대2로 승리한 상무신협 선수들이 경기 후 기뻐하고 있다.
블로킹이 뜨면 피하면 되고
27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0-2011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KEPCO45와 상무신협의 경기에서 KEPCO45 임시형(뒤)이 상무신협 하현용.양성만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타점 높은 강스파이크
27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0-2011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KEPCO45와 상무신협의 경기에서 KEPCO45 밀로스(뒤)가 상무신협 강동진.하현용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블로킹 사이로~
27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0-2011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KEPCO45와 상무신협의 경기에서 KEPCO45 밀로스(뒤)가 상무신협 강동진.하현용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빈틈이 많네
27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0-2011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KEPCO45와 상무신협의 경기에서 KEPCO45 밀로스(앞)가 상무신협 황성근.강동진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손의 숲을 뚫어라
27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0-2011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KEPCO45와 상무신협의 경기에서 상무신협 양성만(뒤)이 KEPCO45 박준범.방신봉.밀로스 3인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얼굴로 강타
27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0-2011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KEPCO45와 상무신협의 경기에서 상무신협 강동진(오른쪽)이 KEPCO45 하경민.최일규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이 악물어도 걸리네
27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0-2011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한국도로공사의 경기에서 현대건설 황연주(뒤)가 도로공사 황민경.하준임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S라인 블로킹
27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0-2011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한국도로공사의 경기에서 현대건설 윤혜숙(왼쪽)의 스파이크를 도로공사 사라파반(가운데).하준임이 블로킹하고 있다. 현대건설 세트 스코어 3대0 승.
맞잡은 손 “우리 친구할까?”
27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0-2011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한국도로공사의 경기에서 현대건설 케니(앞)와 도로공사 사라파반이 네트 위의 볼을 다투다 손을 맞잡고 있다.
팔 꺾이도록 강타
27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0-2011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한국도로공사의 경기에서 현대건설 케니(뒤)가 도로공사 이보람.이재은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무서울 때는 눈 질끈
27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0-2011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한국도로공사의 경기에서 현대건설 양효진(왼쪽).케니가 도로공사 사라파반의 스파이크를 블로킹하고 있다.
막고 싶은 그녀들
27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0-2011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한국도로공사의 경기에서 현대건설 케니의 스파이크를 도로공사 이보람(왼쪽).황민경이 블로킹하고 있다. 현대건설 세트 스코어 3대0 승.
얼굴로도 막는다! ‘빈틈이 없지?’
27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0-2011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한국도로공사의 경기에서 도로공사 사라파반(오른쪽)이 현대건설 윤혜숙의 스파이크를 얼굴로 막고 있다. 현대건설 세트 스코어 3대0 승.
블로킹 숲을 뚫어라!
27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0-2011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한국도로공사의 경기에서 현대건설 케니(왼쪽)가 임효숙.이보람.사라파반(오른쪽부터)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현대건설 세트 스코어 3대0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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