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받는 지동원 ‘결승골 훌륭했어!’

입력 2012.01.02 (07:19)

수정 2012.01.02 (08:54)

  • 지동원이 2일 새벽(한국시각) 영국 선덜랜드의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열린 맨시티와의 2011-2012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19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48분 결승골을 넣은 뒤 라르손의 축하를 받고 있다.

이날 경기는 지동원이 종료직전 극적인 결승골을 터뜨려 선덜랜드가 1대0으로 이겼다.
  • 지동원이 2일 새벽(한국시각) 영국 선덜랜드의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열린 맨시티와의 2011-2012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19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48분 결승골을 넣은 뒤 가드너의 축하를 받고 있다.
  • 지동원이 2일 새벽(한국시각) 영국 선덜랜드의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열린 맨시티와의 2011-2012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19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48분 결승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지동원이 2일 새벽(한국시각) 영국 선덜랜드의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열린 맨시티와의 2011-2012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19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48분 결승골을 넣은 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 2일 새벽(한국시각) 영국 선덜랜드 스타디움인 오브 라이트에서 열린 맨시티와의 2011-2012 정규리그 19라운드 홈경기에서 지동원이 극적인 결승골을 터뜨리자 동료 존 오셔(오른쪽)와 매튜 킬갈론이 환호하고 있다.
  • 2일 새벽(한국시각) 영국 선덜랜드 스타디움인 오브 라이트에서 열린 맨시티와의 2011-2012 정규리그 19라운드 홈경기에서 지동원이 극적인 결승골을 터뜨리자 동료 라르손(오른쪽)이 기뻐하고 있다.
  • 2일 새벽(한국시각) 영국 선덜랜드 스타디움인 오브 라이트에서 열린 맨시티와의 2011-2012 정규리그 19라운드 홈경기에서 선덜랜드의 사이먼 미그놀렛(가운데)이 얼굴 보호마스크를 쓴 채, 동료와 얘기를 하고 있다.
  • 2일 새벽(한국시각) 영국 선덜랜드 스타디움인 오브 라이트에서 열린 맨시티와의 2011-2012 정규리그 19라운드 홈경기에서 맨시티의 에딘 제코가 절호의 골 기회를 놓친 후 아쉬워하고있다.
  • 2일 새벽(한국시각) 영국 선덜랜드 스타디움인 오브 라이트에서 열린 맨시티와의 2011-2012 정규리그 19라운드 홈경기에서 맨시티의 에딘 제코(왼쪽)와 선덜랜드의 존 오셔가 볼다툼을하고 있다.
  • 2일 새벽(한국시각) 영국 선덜랜드 스타디움인 오브 라이트에서 열린 맨시티와의 2011-2012 정규리그 19라운드 홈경기에서 선덜랜드의 주장 리 캐터몰(왼쪽)와 맨시티의 에딘 제코가 충돌하고 있다.
  • 2일 새벽(한국시각) 영국 선덜랜드 스타디움인 오브 라이트에서 열린 맨시티와의 2011-2012 정규리그 19라운드 홈경기에서 선덜랜드의 주장 리 캐터몰(왼쪽)이 드리블하는 가운데 맨시티의 야야 투레가 따라잡고있다.
  • 2일 새벽(한국시각) 영국 선덜랜드 스타디움인 오브 라이트에서 열린 맨시티와의 2011-2012 정규리그 19라운드 홈경기에서 선덜랜드의 매튜 킬갈론(왼쪽)과 맨시티의 나스리가 볼다툼을 하고 있다.
  • 2일 새벽(한국시각) 영국 선덜랜드 스타디움인 오브 라이트에서 열린 맨시티와의 2011-2012 정규리그 19라운드 홈경기에서 선덜랜드의 주장 리 캐터몰(왼쪽)과 맨시티의 나스리가 볼다툼을 하고 있다.
  • 지동원 결승골! ‘정말 잘했어’

    지동원이 2일 새벽(한국시각) 영국 선덜랜드의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열린 맨시티와의 2011-2012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19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48분 결승골을 넣은 뒤 라르손의 축하를 받고 있다. 이날 경기는 지동원이 종료직전 극적인 결승골을 터뜨려 선덜랜드가 1대0으로 이겼다.

  • 축하받는 지동원 ‘오예!’

    지동원이 2일 새벽(한국시각) 영국 선덜랜드의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열린 맨시티와의 2011-2012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19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48분 결승골을 넣은 뒤 가드너의 축하를 받고 있다.

  • 영웅 된 Ji

    지동원이 2일 새벽(한국시각) 영국 선덜랜드의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열린 맨시티와의 2011-2012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19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48분 결승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모두가 반한 지동원 결승골

    지동원이 2일 새벽(한국시각) 영국 선덜랜드의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열린 맨시티와의 2011-2012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19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48분 결승골을 넣은 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 우리가 이겼다!

    2일 새벽(한국시각) 영국 선덜랜드 스타디움인 오브 라이트에서 열린 맨시티와의 2011-2012 정규리그 19라운드 홈경기에서 지동원이 극적인 결승골을 터뜨리자 동료 존 오셔(오른쪽)와 매튜 킬갈론이 환호하고 있다.

  • 내가 넣은것 만큼 기쁘네

    2일 새벽(한국시각) 영국 선덜랜드 스타디움인 오브 라이트에서 열린 맨시티와의 2011-2012 정규리그 19라운드 홈경기에서 지동원이 극적인 결승골을 터뜨리자 동료 라르손(오른쪽)이 기뻐하고 있다.

  • 선방은 내게 맡겨!

    2일 새벽(한국시각) 영국 선덜랜드 스타디움인 오브 라이트에서 열린 맨시티와의 2011-2012 정규리그 19라운드 홈경기에서 선덜랜드의 사이먼 미그놀렛(가운데)이 얼굴 보호마스크를 쓴 채, 동료와 얘기를 하고 있다.

  • 절호의 기회였는데…

    2일 새벽(한국시각) 영국 선덜랜드 스타디움인 오브 라이트에서 열린 맨시티와의 2011-2012 정규리그 19라운드 홈경기에서 맨시티의 에딘 제코가 절호의 골 기회를 놓친 후 아쉬워하고있다.

  • 아리랑을 알고 있나?

    2일 새벽(한국시각) 영국 선덜랜드 스타디움인 오브 라이트에서 열린 맨시티와의 2011-2012 정규리그 19라운드 홈경기에서 맨시티의 에딘 제코(왼쪽)와 선덜랜드의 존 오셔가 볼다툼을하고 있다.

  • 아이쿠야!

    2일 새벽(한국시각) 영국 선덜랜드 스타디움인 오브 라이트에서 열린 맨시티와의 2011-2012 정규리그 19라운드 홈경기에서 선덜랜드의 주장 리 캐터몰(왼쪽)와 맨시티의 에딘 제코가 충돌하고 있다.

  • 넌 그쪽? 난 이쪽!

    2일 새벽(한국시각) 영국 선덜랜드 스타디움인 오브 라이트에서 열린 맨시티와의 2011-2012 정규리그 19라운드 홈경기에서 선덜랜드의 주장 리 캐터몰(왼쪽)이 드리블하는 가운데 맨시티의 야야 투레가 따라잡고있다.

  • 설마 헛발질은 아니겠지?

    2일 새벽(한국시각) 영국 선덜랜드 스타디움인 오브 라이트에서 열린 맨시티와의 2011-2012 정규리그 19라운드 홈경기에서 선덜랜드의 매튜 킬갈론(왼쪽)과 맨시티의 나스리가 볼다툼을 하고 있다.

  • 내가 막을거야

    2일 새벽(한국시각) 영국 선덜랜드 스타디움인 오브 라이트에서 열린 맨시티와의 2011-2012 정규리그 19라운드 홈경기에서 선덜랜드의 주장 리 캐터몰(왼쪽)과 맨시티의 나스리가 볼다툼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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