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2.03.08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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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과 나는 한 몸이야
7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 누에서 열린 2011-2012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FC바르셀로나-바이엘 레버쿠젠 경기, 바르샤의 리오넬 메시가 공을 잡고 있다. 경기는 바르샤의 메시가 무려 5골을 터뜨리며 팀의 7-1 대승을 이끌어냈다.
공에 쏠린 시선들
7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 누에서 열린 2011-2012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FC바르셀로나-바이엘 레버쿠젠 경기, 바르샤의 리오넬 메시(왼쪽)가 레버쿠젠 골키퍼 베른트 레노를 피해 슛을 시도하고 있다.
이제 시작이야
7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 누에서 열린 2011-2012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FC바르셀로나-바이엘 레버쿠젠 경기, 바르샤의 리오넬 메시 첫 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역시 메시가 최고
7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 누에서 열린 2011-2012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FC바르셀로나-바이엘 레버쿠젠 경기, 바르샤의 리오넬 메시(왼쪽)가 골을 넣은 뒤 아쉬워 하는 레버쿠젠의 시몬 롤페스 옆을 지나가고 있다.
왜 메시처럼 안될까
7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 누에서 열린 2011-2012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FC바르셀로나-바이엘 레버쿠젠 경기, 바르샤의 리오넬 메시(왼쪽 두번째)가 골을 넣은 뒤 기뻐하는 가운데 레버쿠젠 선수들이 아쉬워 하고 있다.
안보고도 헤딩
7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 누에서 열린 2011-2012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FC바르셀로나-바이엘 레버쿠젠 경기, 바르샤의 리오넬 메시가 헤딩을 하고 있다.
들어가는 공 구경중?
7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 누에서 열린 2011-2012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FC바르셀로나-바이엘 레버쿠젠 경기, 바르샤의 리오넬 메시(가운데)가 레버쿠젠 골키퍼를 피해 슛을 시도하고 있다.
골키퍼는 벌써 포기
7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 누에서 열린 2011-2012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FC바르셀로나-바이엘 레버쿠젠 경기, 바르샤의 리오넬 메시(왼쪽)가 골을 넣고 있다.
벌써 몇 골째야?
7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 누에서 열린 2011-2012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FC바르셀로나-바이엘 레버쿠젠 경기, 바르샤의 리오넬 메시(왼쪽 두번째)가 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넘어져도 공 못 줘
7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 누에서 열린 2011-2012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FC바르셀로나-바이엘 레버쿠젠 경기, 바르샤의 세스크 파브레가스(아래)가 레버쿠젠의 스테판 키슬링과 볼다툼을 하고 있다.
저 공은 나의 공
7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 누에서 열린 2011-2012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FC바르셀로나-바이엘 레버쿠젠 경기, 바르샤의 헤라르드 피케(오른쪽)가 레버쿠젠의 스테판 키슬링과 볼다툼을 하고 있다.
바르샤 못 따라가겠네
7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 누에서 열린 2011-2012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FC바르셀로나-바이엘 레버쿠젠 경기, 바르샤의 다니엘 알베스(앞)가 레버쿠젠의 스테판 키슬링을 피해 드리블 하고 있다.
이 정도쯤이야
7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 누에서 열린 2011-2012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FC바르셀로나-바이엘 레버쿠젠 경기, 바르샤의 헤라르드 피케(왼쪽)가 레버쿠젠의 스테판 키슬링을 피해 볼을 잡아내고 있다.
졌지만 응원은 최고
7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 누에서 열린 2011-2012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FC바르셀로나-바이엘 레버쿠젠 경기에서 패한 레버쿠젠의 스테판 키슬링(오른쪽)이 관중을 향해 인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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