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2.03.08 (10:55)
수정 2012.03.08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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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에 이길 줄 알았는데…
7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화이트 하트레인에서 열린 2011-2012 FA컵 16강전 2차전 토트넘 홋스퍼-스티버니지 보로 경기, 스티버니지의 조엘 바이롬(13)이 페널티 킥 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기뻐하는 가운데 토트넘의 마이클 도슨이 아쉬워하고 있다. 경기는 토느넘이 2골을 터트린 저메인 데포의 활약 속 스티버니지에 3-1 역전승을 거뒀다.
방향 잘 잡은 골
7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화이트 하트레인에서 열린 2011-2012 FA컵 16강전 2차전 토트넘 홋스퍼-스티버니지 보로 경기, 스티버니지의 조엘 바이롬(오른쪽)이 토트넘 골키퍼 카를로 쿠디치니를 피해 페널티킥 골을 넣고 있다.
이렇게 끝나는건가
7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화이트 하트레인에서 열린 2011-2012 FA컵 16강전 2차전 토트넘 홋스퍼-스티버니지 보로 경기, 토트넘의 마이클 도슨(아래)이 부상으로 쓰러져 들것에 실려가고 있다.
같이 기뻐하자
7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화이트 하트레인에서 열린 2011-2012 FA컵 16강전 2차전 토트넘 홋스퍼-스티버니지 보로 경기, 토트넘의 저메인 디포(왼쪽)가 골을 넣은 뒤 동료와 기뻐하고 있다.
기뻐하다 죽겠네
7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화이트 하트레인에서 열린 2011-2012 FA컵 16강전 2차전 토트넘 홋스퍼-스티버니지 보로 경기, 토트넘의 저메인 디포(아래)가 골을 넣은 뒤 동려들과 기뻐하고 있다.
우리 8강 가요
AP 7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화이트 하트레인에서 열린 2011-2012 FA컵 16강전 2차전 토트넘 홋스퍼-스티버니지 보로 경기, 토트넘의 저메인 디포(왼쪽)가 골을 넣은 뒤 관중을 향해 두 팔을 들고 있다.
숨길 수 없는 기쁨
7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화이트 하트레인에서 열린 2011-2012 FA컵 16강전 2차전 토트넘 홋스퍼-스티버니지 보로 경기, 토트넘 감독 해리 레드냅이 경기를 지켜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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