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2.03.14 (20:54)
수정 2012.03.14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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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겨서 아쉽지만 ‘잘 싸웠다!’
14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축구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6차전에서 카타르와 비긴 한국선수들이 경기 후 아쉬워 하고 있다.
홍명보호 ‘이젠 런던이다!’
14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축구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6차전 한국 대 카타르 경기. 올림픽 7회 연속 본선 진출의 쾌거를 이뤄낸 홍명보 감독이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팬 여러분 덕분입니다!’
14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축구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6차전 한국 대 카타르 경기. 올림픽 7회 연속 본선 진출의 쾌거를 이뤄낸 선수들이 사인볼을 관중에게 선물하고 있다.
올림픽 7회 연속 본선 진출!
14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축구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6차전 한국 대 카타르 경기. 윤빛가람이 올림픽 7회 연속 본선 진출 기념 사인볼을 관중에게 선물하고 있다.
밝은 모습의 최강희 감독
14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축구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6차전 한국 대 카타르 경기를 찾은 국가대표팀 최강희 감독이 이벤트를 마치고 들어가고 있다.
골문 앞 혼전중
14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축구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6차전 한국 대 카타르 경기. 대한민국 장현수가 상대선수의 센터링을 헤딩으로 걷어내고 있다.
‘온몸으로 막아라!’
14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축구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6차전 한국 대 카타르 경기. 골키퍼 이범영이 파하드 칼판 알불루시수의 슛을 온몸으로 막아내고 있다.
김태환 ‘나 왜 이러니~’
14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축구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최종전 한국 대 카타르 경기에서 한국의 김태환이 득점 기회를 놓치자 아쉬워하고 있다.
10cm의 아쉬움
14일 오후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축구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6차전 한국 대 카타르 경기에서 윤일록이 아쉬워하고 있다.
김동섭 ‘내가 먼저!’
14일 오후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축구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6차전 한국 대 카타르 경기에서 김동섭이 공을 가로채고 있다.
‘골키퍼, 거기 서!’
14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축구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6차전 한국 대 카타르 경기. 대한민국 서정진(위)과 장현수가 상대 골키퍼를 따라 달리고 있다.
이것이 소림축구?
14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축구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6차전 한국 대 카타르 경기. 대한민국 문상윤이 상대선수와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윤일록 ‘내가 싫다~’
14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축구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6차전 한국 대 카타르 경기. 윤일록이 슛이 빗나가자 아쉬워하고 있다.
대한민국 ‘위기의 순간!’
14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축구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6차전 한국 대 카타르 경기. 카타르 하산 칼리드 H 알하이도스의 슛이 살짝 빗나가고 있다.
간절한 바람 ‘들어가라~’
14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축구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최종전 한국 대 카타르 경기에서 한국의 윤석영이 슛을 하고 있다.
‘내 다리 길지?’
14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축구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6차전 한국 대 카타르 경기에서 한국 윤빛가람이 카타르 아피파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장현수 ‘공중에서 춤을 추듯’
14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축구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최종전 한국 대 카타르 경기에서 한국의 장현수와 카타르의 압델모탈와 공중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골키퍼에 꽉! 막힌 헤딩슛
14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축구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6차전 한국 대 카타르 경기. 대한민국 김기희가 헤딩슛을 시도하고 있다.
태클에 막힌 공격 ‘이럴수가’
14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축구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6차전 한국 대 카타르 경기. 대한민국 윤일록이 골문 앞에서 상대 수비를 피해 드리블하고 있다.
누가누가 높이 뛰나?
14일 오후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축구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6차전 한국 대 카타르 경기에서 김기희가 압델모탈과 공중볼 다툼을 하고 있다.
‘절대 안뺏겨!’
14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축구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최종전 한국 대 카타르 경기에서 한국의 정우영과 카타르의 아부누라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내가 김동섭이다!’
14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축구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6차전 한국 대 카타르 경기. 김동섭이 측면에서 볼다툼을 벌이며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다행이다!’ 위기 넘기는 한국
14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축구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6차전 한국 대 카타르 경기. 한국이 카타르 알하이도스에게 골대를 살짝 빗나가는 측면슈팅을 허용하고 있다.
‘아뿔싸!’ 아까운 득점 기회
14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축구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최종전 한국 대 카타르 경기에서 한국 김기희의 헤딩슛을 카타르 골키퍼 아부누라가 잡고 있다.
측면 돌파하는 윤일록
14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축구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6차전 한국 대 카타르 경기. 윤일록이 측면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간절한 기도 ‘제발 들어가라!’
14일 오후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축구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6차전 한국 대 카타르 경기에서 김기희가 헤딩을 시도하고 있다.
사방이 적이다!
14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축구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6차전 한국 대 카타르 경기. 윤일록이 아피파와 볼다툼을 벌이며 돌파하고 있다.
‘울지말고 일어나~’
14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축구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최종전 한국 대 카타르 경기에서 한국의 김동섭이 카타르의 압둘라와 알라비 수비에 걸려 넘어지고 있다.
‘승리를 다짐하며!’
14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축구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6차전 한국 대 카타르 경기에서 한국선수들이 국기에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하나, 둘, 셋! 김~치’
14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축구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6차전 한국 대 카타르 경기에서 한국선수들이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홍명보 감독 ‘다부진 표정’
14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축구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6차전 한국 대 카타르 경기에서 홍명보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테프가 국기에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축구경기 관람 온 김인규 사장
14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축구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6차전 한국 대 카타르 경기에 KBS 김인규 사장과 정몽준 의원이 방문해 경기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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