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행’ 홍명보호, 카타르전 0대 0 무승부

입력 2012.03.14 (22:40)

수정 2012.03.14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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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회 연속 올림픽 진출을 확정지었던 올림픽 축구 대표팀이 최종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카타르와 득점없이 비겼습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팀은 오늘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런던 올림픽 아시아 최종예선 A조 6차전에서 공격력을 발휘하지 못한 채 카타르와 0대 0으로 비겼습니다.



이미 조 1위를 확정지었던 올림픽팀은 최종예선에서 3승 3무, 승점 12점의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최종예선을 마무리한 올림픽팀은 이제 올림픽 첫 메달을 목표로 런던 올림픽 본선 준비체제로 돌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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