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빛 쏜 진종오 ‘내가 세계 최강!’

입력 2012.07.29 (01:31)

수정 2012.07.29 (02:57)

  • 한국 사격의 간판 진종오가 28일 영국 런던 그리니치파크의 왕립 포병대 기지 사격장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남자 10m 공기권총 결선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뒤 환호하고 있다.
  • 한국 사격의 간판 진종오가 28일 영국 런던 그리니치파크의 왕립 포병대 기지 사격장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남자 10m 공기권총 결선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뒤 마스코트 '웬록'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 한국 사격의 간판 진종오가 28일 영국 런던 그리니치파크의 왕립 포병대 기지 사격장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남자 10m 공기권총 결선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뒤 환호하고 있다.
  • 한국 사격의 간판 진종오가 28일 영국 런던 그리니치파크의 왕립 포병대 기지 사격장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남자 10m 공기권총 결선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뒤 안도의 한숨을 쉬고 있다.
  • 한국 사격의 간판 진종오가 28일 영국 런던 그리니치파크의 왕립 포병대 기지 사격장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남자 10m 공기권총 결선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뒤 디펜딩 챔피언 팡웨이를 안아주고 있다.
  • 한국 사격의 간판 진종오가 28일 영국 런던 그리니치파크의 왕립 포병대 기지 사격장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남자 10m 공기권총 결선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뒤 환호하고 있다.
  • 28일 영국 런던 그리니치파크의 왕립 포병대 기지 사격장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남자 10m 공기권총 경기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진종오가 시상대에 올라 환호하고 있다.
  • 28일 영국 런던 그리니치파크의 왕립 포병대 기지 사격장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남자 10m 공기권총 경기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진종오가 경기가 잘 풀리지 않자 반지에 키스를 하고 있다. 진종오는 부인 권미리씨와 2006년 결혼해 올해 11월 첫 출산을 기다리는 예비 아빠다. 진종오는 올림픽에 3회 연속 출전해 금2, 은2개를 획득했다.
  • 28일 영국 런던 그리니치파크의 왕립 포병대 기지 사격장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남자 10m 공기권총 경기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진종오가 김선일 코치를 끌어안고 있다. 진종오는 올림픽에 3회 연속 출전해 금2, 은2개를 획득했다.
  • 금빛 쏜 진종오 ‘내가 세계 최강!’

    한국 사격의 간판 진종오가 28일 영국 런던 그리니치파크의 왕립 포병대 기지 사격장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남자 10m 공기권총 결선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뒤 환호하고 있다.

  • 웬록과 함께 ‘1등입니다~’

    한국 사격의 간판 진종오가 28일 영국 런던 그리니치파크의 왕립 포병대 기지 사격장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남자 10m 공기권총 결선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뒤 마스코트 '웬록'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첫 금메달에 ‘두 손 번쩍!’

    한국 사격의 간판 진종오가 28일 영국 런던 그리니치파크의 왕립 포병대 기지 사격장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남자 10m 공기권총 결선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뒤 환호하고 있다.

  • 휴우~

    한국 사격의 간판 진종오가 28일 영국 런던 그리니치파크의 왕립 포병대 기지 사격장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남자 10m 공기권총 결선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뒤 안도의 한숨을 쉬고 있다.

  • 금빛 미소 씨익~

    한국 사격의 간판 진종오가 28일 영국 런던 그리니치파크의 왕립 포병대 기지 사격장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남자 10m 공기권총 결선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뒤 디펜딩 챔피언 팡웨이를 안아주고 있다.

  • ‘내가 첫 금의 주인공이야’

    한국 사격의 간판 진종오가 28일 영국 런던 그리니치파크의 왕립 포병대 기지 사격장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남자 10m 공기권총 결선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뒤 환호하고 있다.

  • 금메달 잘 보여요?

    28일 영국 런던 그리니치파크의 왕립 포병대 기지 사격장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남자 10m 공기권총 경기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진종오가 시상대에 올라 환호하고 있다.

  • 반지의 힘으로 아자!

    28일 영국 런던 그리니치파크의 왕립 포병대 기지 사격장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남자 10m 공기권총 경기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진종오가 경기가 잘 풀리지 않자 반지에 키스를 하고 있다. 진종오는 부인 권미리씨와 2006년 결혼해 올해 11월 첫 출산을 기다리는 예비 아빠다. 진종오는 올림픽에 3회 연속 출전해 금2, 은2개를 획득했다.

  • 코치님, 너무 기뻐요!

    28일 영국 런던 그리니치파크의 왕립 포병대 기지 사격장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남자 10m 공기권총 경기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진종오가 김선일 코치를 끌어안고 있다. 진종오는 올림픽에 3회 연속 출전해 금2, 은2개를 획득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