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218.31점’ 우승…4년 만에 여왕 탈환

입력 2013.03.17 (12:01)

수정 2013.03.17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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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연아가 피겨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김연아는 오늘 프리스트케이팅에서 148.34점을 얻어 쇼트 프로그램과의 합계 218.31점을 기록해 24명의 선수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얻었습니다.
 
김연아는 합계 197.89점을 기록한 카롤리나와 196.47점의 아사다를 제치고 대회 4년 만에 정상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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