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신생 NC 상대 13연패 불명예 끝낼까

입력 2013.04.17 (00:38)

수정 2013.04.17 (08:44)

놓치지 말아야할 경기, 놓쳐선 안 될 순간!

스포츠 하이라이트에서 확인하시죠!

안녕하십니까, 아나운서 이광용입니다.

프로야구 개막 후 최다 연패 기록인 13연패에 빠진 한화가 이번에는 신생팀 NC와 만났습니다.

에이스 바티스타가 선발 등판하는 만큼 반드시 불명예 기록을 끊어야했는데요.

하지만 창단 첫 3연승에 도전하는 NC의 상승세가 만만치 않았습니다.

8·9위 간의 맞대결, 하지만 그 이상의 의미가 있었던 경기!

대전구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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