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응용 눈물 “감독 20년 중 이런 기분 처음”
입력 2013.04.17 (00:47)
수정 2013.04.17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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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가 개막 후 최다연패 기록을 13경기에서 힘겹게 마감했는데요.
1승 때문에 눈물을 흘려야만 했던 팬들을 잊지 말고 앞으로 달라진 한화의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해봅니다.
계속해서 선두권 싸움으로 관심을 모았던 LG와 KIA의 맞대결을 비롯해서 타구장 경기결과를 확인해보겠습니다.
1승 때문에 눈물을 흘려야만 했던 팬들을 잊지 말고 앞으로 달라진 한화의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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