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삼성 에이스 투수전 ‘9회 극적 승부?’

입력 2013.04.26 (00:38)

수정 2013.04.26 (08:48)

놓치지 말아야할 경기, 놓쳐선 안 될 순간!

스포츠 하이라이트에서 확인하시죠!

안녕하십니까, 아나운서 이광용입니다.

봄비가 그치면서 목요일 프로야구는 4개 구장에서 모두 경기가 열렸습니다.

특히 잠실구장에서는 삼성 장원삼과 LG 주키치,두 좌완 에이스가 마운드에 올랐는데요.

삼성 김태완과 LG 손주인이 친정팀을 상대로 나란히 2루수로 선발 출장한 것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두 팀의 대결, 하이라이트로 확인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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