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번엔 신의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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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 ‘이번엔 신의 손?’

  14일 오후 경기도 파주NFC에서 축구 국가대표팀 손흥민이 골키퍼 자리에서 공을 막아내고 있다. 대표팀은 오는 18일 이란과 2014 브라질 월드컵 최종예선 최종전을 치른다.

• ‘브라질서도 대~한민국!’

  14일 오후 경기도 파주NFC에서 훈련을 앞둔 축구 국가대표팀 손흥민이 김신욱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대표팀은 오는 18일 이란과 2014 브라질 월드컵 최종예선 최종전을 치른다.

• 이동국 벌 서는 중?

  14일 오후 경기도 파주NFC에서 축구 국가대표팀 이동국이 동료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대표팀은 오는 18일 이란과 2014 브라질 월드컵 최종예선 최종전을 치른다.

• ‘이란 감독 두고보자’

  14일 오후 경기도 파주NFC에서 축구 국가대표팀 최강희 감독이 생각에 잠겨 있다. 대표팀은 오는 18일 이란과 2014 브라질 월드컵 최종예선 최종전을 치른다.

• 최강희호 컨디션 최고~

  14일 오후 경기도 파주NFC에서 축구 국가대표팀 최강희 감독이 웃으며 훈련하고 있다. 대표팀은 오는 18일 이란과 2014 브라질 월드컵 최종예선 최종전을 치른다.

• 홀가분한 마음으로~

  14일 오후 경기도 파주NFC에서 축구 국가대표팀 손흥민이 훈련을 하고 있다. 대표팀은 오는 18일 이란과 2014 브라질 월드컵 최종예선 최종전을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