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학호 금의환향 ‘16년의 한 풀었어요’

입력 2013.08.12 (20:57)

수정 2013.08.12 (21:10)

  • 16년 만에 세계농구선수권(월드컵대회) 출전권을 획득한 한국 남자 농구대표팀이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김민구, 이승준, 김주성이(왼쪽부터) 귀국후 활짝 웃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 16년 만에 세계농구선수권(월드컵대회) 출전권을 획득한 한국 남자 농구대표팀 양동근이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 16년 만에 세계농구선수권(월드컵대회) 출전권을 획득한 한국 남자 농구대표팀 이승준이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 16년 만에 세계농구선수권(월드컵대회) 출전권을 획득한 한국 남자 농구대표팀 김민구가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 16년 만에 세계농구선수권(월드컵대회) 출전권을 획득한 한국 남자 농구대표팀 유재학 감독이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 16년 만에 세계농구선수권(월드컵대회) 출전권을 획득한 한국 남자 농구대표팀 선수들이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대화를 나누고 있다.
  • 16년 만에 세계농구선수권(월드컵대회) 출전권을 획득한 한국 남자 농구대표팀 유재학 감독과 선수들이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16년 만에 세계농구선수권(월드컵대회) 출전권을 획득한 한국 남자 농구대표팀 유재학 감독이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 유재학호 금의환향 ‘16년의 한 풀었어요’

    16년 만에 세계농구선수권(월드컵대회) 출전권을 획득한 한국 남자 농구대표팀이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김민구, 이승준, 김주성이(왼쪽부터) 귀국후 활짝 웃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양동근 수줍은 손인사

    16년 만에 세계농구선수권(월드컵대회) 출전권을 획득한 한국 남자 농구대표팀 양동근이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 위풍당당!

    16년 만에 세계농구선수권(월드컵대회) 출전권을 획득한 한국 남자 농구대표팀 이승준이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 ‘대학생의 패기로!’

    16년 만에 세계농구선수권(월드컵대회) 출전권을 획득한 한국 남자 농구대표팀 김민구가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 유재학 감독 ‘아쉽지만 만족해’

    16년 만에 세계농구선수권(월드컵대회) 출전권을 획득한 한국 남자 농구대표팀 유재학 감독이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 유재학호 활짝 ‘16년만 한 풀었어요’

    16년 만에 세계농구선수권(월드컵대회) 출전권을 획득한 한국 남자 농구대표팀 선수들이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대화를 나누고 있다.

  • 남자농구 화이팅!

    16년 만에 세계농구선수권(월드컵대회) 출전권을 획득한 한국 남자 농구대표팀 유재학 감독과 선수들이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많이들 오셨네요’

    16년 만에 세계농구선수권(월드컵대회) 출전권을 획득한 한국 남자 농구대표팀 유재학 감독이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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