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끈 다시 묶고 심기일전’

입력 2013.08.14 (21:34)

수정 2013.08.14 (21:34)

  • 14일 청주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이글스와 NC다이노스의 경기. 5회말 한화 추승우가 볼넷으로 1루에 진루한 뒤 신발 끈을 묶고 있다.
  • 14일 청주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이글스와 NC다이노스의 경기. 3회초 NC 권희동에게 3점 홈런을 허용한 한화 이태양이 이닝 종료 후 고개를 숙인 채 더그아웃으로 들어오고 있다.
  • 14일 청주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NC 권희동이 3회초 2사 1,2루의 상황에서 3점홈런을 터트린 뒤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14일 청주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한화 한상훈이 1회초 3루 도루를 성공하고 있다.
  • 14일 청주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NC 김종호가 1회초 안타를 치고 1루에서 코치와 이야기 하고 있다.
  • 14일 대구시민운동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 트윈스-삼성 라이온즈전에서 7회말 2사 후 2점홈런을 터트린 삼성 이승엽이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 14일 대구시민운동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 트윈스-삼성 라이온즈전. 5회말 무사 1루의 상황에서 LG 좌익수 정의윤이 삼성 박한이의 파울볼을 잡으려다 1루쪽 펜스에 부딪치고 있다.
  • 14일 대구시민운동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 트윈스-삼성 라이온즈전. 5회초 1사 후 LG 2루주자 오진환이 도루를 성공시키고 있다.
  • 14일 대구시민운동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 트윈스-삼성 라이온즈전. 4회말 무사 1루의 상황에서 삼성 박석민이 2점홈런 있다.
  • 14일 대구시민운동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 트윈스-삼성 라이온즈전. 2회말 무사 2, 3루의 상황에서 삼성 박석민의 적시타로 홈인한 이승엽과 채태인이 손을 맞추며 기뻐하고 있다.
  • 14일 대구시민운동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 트윈스-삼성 라이온즈전에서 9회초 등판한 삼성 오승환이 역투하고 있다.
  • ‘신발끈 다시 묶고 심기일전’

    14일 청주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이글스와 NC다이노스의 경기. 5회말 한화 추승우가 볼넷으로 1루에 진루한 뒤 신발 끈을 묶고 있다.

  • 이태양 ‘3점 홈런이라니…’

    14일 청주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이글스와 NC다이노스의 경기. 3회초 NC 권희동에게 3점 홈런을 허용한 한화 이태양이 이닝 종료 후 고개를 숙인 채 더그아웃으로 들어오고 있다.

  • ‘신바람 나는구나~’

    14일 청주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NC 권희동이 3회초 2사 1,2루의 상황에서 3점홈런을 터트린 뒤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도루성공!

    14일 청주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한화 한상훈이 1회초 3루 도루를 성공하고 있다.

  • 김종호 ‘열심히 뛰면되겠죠?’

    14일 청주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NC 김종호가 1회초 안타를 치고 1루에서 코치와 이야기 하고 있다.

  • 이승엽 여유만만 ‘넘어갔죠~?’

    14일 대구시민운동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 트윈스-삼성 라이온즈전에서 7회말 2사 후 2점홈런을 터트린 삼성 이승엽이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 ‘앗, 놓쳤다’

    14일 대구시민운동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 트윈스-삼성 라이온즈전. 5회말 무사 1루의 상황에서 LG 좌익수 정의윤이 삼성 박한이의 파울볼을 잡으려다 1루쪽 펜스에 부딪치고 있다.

  • 오지환 거침없는 도루

    14일 대구시민운동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 트윈스-삼성 라이온즈전. 5회초 1사 후 LG 2루주자 오진환이 도루를 성공시키고 있다.

  • 설마 이 자세로 홈런?

    14일 대구시민운동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 트윈스-삼성 라이온즈전. 4회말 무사 1루의 상황에서 삼성 박석민이 2점홈런 있다.

  • 오늘 잘 풀려~

    14일 대구시민운동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 트윈스-삼성 라이온즈전. 2회말 무사 2, 3루의 상황에서 삼성 박석민의 적시타로 홈인한 이승엽과 채태인이 손을 맞추며 기뻐하고 있다.

  • 역시 마무리는 오승환

    14일 대구시민운동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 트윈스-삼성 라이온즈전에서 9회초 등판한 삼성 오승환이 역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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