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우 前대통령 “깊은 애도”…조화 조치
입력 2015.11.22 (15:25)
수정 2015.11.22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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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우 전 대통령은 김영삼 전 대통령의 서거에 애도를 표했습니다.
노 전 대통령 측은 노 전 대통령이 건강상 이유로 직접 문상을 하지 못했지만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하고 빈소에 조화를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노 전 대통령은 김 전 대통령, 김종필 전 총리와 함께 '3당 합당'을 했지만, 김 전 대통령 재임 때 주도한 역사 바로세우기와 5·18 특별법 제정으로 '12·12'와 '5·18'에 대한 책임을 추궁받아 구속되기도 했습니다.
노 전 대통령 측은 노 전 대통령이 건강상 이유로 직접 문상을 하지 못했지만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하고 빈소에 조화를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노 전 대통령은 김 전 대통령, 김종필 전 총리와 함께 '3당 합당'을 했지만, 김 전 대통령 재임 때 주도한 역사 바로세우기와 5·18 특별법 제정으로 '12·12'와 '5·18'에 대한 책임을 추궁받아 구속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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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태우 前대통령 “깊은 애도”…조화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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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1-22 15:25:17
- 수정2015-11-22 15:44:46
노태우 전 대통령은 김영삼 전 대통령의 서거에 애도를 표했습니다.
노 전 대통령 측은 노 전 대통령이 건강상 이유로 직접 문상을 하지 못했지만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하고 빈소에 조화를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노 전 대통령은 김 전 대통령, 김종필 전 총리와 함께 '3당 합당'을 했지만, 김 전 대통령 재임 때 주도한 역사 바로세우기와 5·18 특별법 제정으로 '12·12'와 '5·18'에 대한 책임을 추궁받아 구속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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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정 기자 hjs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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