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례문 화재현장, 언론에 공개

입력 2008.02.13 (19:14)

수정 2008.02.13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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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숭례문 방화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오늘 화재 현장 일부를 언론에 공개했습니다.
  
   공개 장소는  숭례문 누각 1층 일부로,  이번 화재에 무너지지 않고  남아 있는 부분입니다.
    경찰은  내일 오전까지 현장감식을 모두 마무리하고, 지금까지의 감식 결과를 발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오늘 공개한 폐쇄회로 화면 외에 피의자로 추정되는 인물이 찍힌  다른 폐쇄회로 화면도 공개할 예정입니다.

[사진=연합뉴스]
  • 화재로 전소된 숭례문 내부가 13일 저녁 취재진에게 공개됐다.
  • 화재로 전소된 숭례문이 13일 저녁 취재진에게 공개됐다.
  • 화재로 전소된 숭례문이 13일 저녁 취재진에게 공개됐다.
  • 화재로 전소된 숭례문 내부가 13일 저녁 취재진에게 공개됐다.
  • 화재로 전소된 숭례문 내부가 13일 저녁 취재진에게 공개됐다.
  • 화재로 전소된 숭례문 내부가 13일 저녁 취재진에게 공개됐다. 사진은 숭례문 입구 아치 천정에 그려진 그림.
  • 어처구니 없는 화재로 처참한 모습을 드러낸 숭례문이 13일 저녁 주변 건물의 화려한 조명속에 쓸쓸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 화재로 전소된 숭례문 내부가 13일 저녁 취재진에게 공개 됐다.
  • 화재로 전소된 숭례문 내부가 13일 저녁 취재진에게 공개 됐다.
  • 화재로 전소된 숭례문 내부가 13일 저녁 취재진에게 공개 됐다.
  • 화재로 전소된 숭례문 내부가 13일 저녁 취재진에게 공개 됐다.
  • 숭례문 화재발생 다음날 아침 서울경찰청 과학수사계 수사관들이 촬영한 화재 현장.
  • 숭례문 화재발생 다음날 아침 서울경찰청 과학수사계 수사관들이 촬영한 화재 현장.
  • 숭례문 화재발생 다음날 아침 서울경찰청 과학수사계 수사관들이 촬영한 화재 현장.
  • 숭례문 화재발생 다음날 아침 서울경찰청 과학수사계 수사관들이 촬영한 화재 현장.
  • 숭례문 화재현장, 언론에 공개

    숭례문 방화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오늘 화재 현장 일부를 언론에 공개했습니다. 공개 장소는 숭례문 누각 1층 일부로, 이번 화재에 무너지지 않고 남아 있는 부분입니다. 경찰은 내일 오전까지 현장감식을 모두 마무리하고, 지금까지의 감식 결과를 발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오늘 공개한 폐쇄회로 화면 외에 피의자로 추정되는 인물이 찍힌 다른 폐쇄회로 화면도 공개할 예정입니다. [사진=연합뉴스]

  • 숭례문 화재 현장 내부 공개

    화재로 전소된 숭례문 내부가 13일 저녁 취재진에게 공개됐다.

  • 숭례문 화재 현장 내부 공개

    화재로 전소된 숭례문이 13일 저녁 취재진에게 공개됐다.

  • 처참한 모습의 숭례문

    화재로 전소된 숭례문이 13일 저녁 취재진에게 공개됐다.

  • 숭례문 화재 현장 내부 공개

    화재로 전소된 숭례문 내부가 13일 저녁 취재진에게 공개됐다.

  • 숭례문 화재 현장 내부 공개

    화재로 전소된 숭례문 내부가 13일 저녁 취재진에게 공개됐다.

  • 숭례문 입구 천정 그림

    화재로 전소된 숭례문 내부가 13일 저녁 취재진에게 공개됐다. 사진은 숭례문 입구 아치 천정에 그려진 그림.

  • 화려한 도심 불빛에 묻힌 숭례문

    어처구니 없는 화재로 처참한 모습을 드러낸 숭례문이 13일 저녁 주변 건물의 화려한 조명속에 쓸쓸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 숭례문 화재 현장 공개

    화재로 전소된 숭례문 내부가 13일 저녁 취재진에게 공개 됐다.

  • 숭례문 화재 현장 공개

    화재로 전소된 숭례문 내부가 13일 저녁 취재진에게 공개 됐다.

  • 처참한 모습의 숭례문 내부

    화재로 전소된 숭례문 내부가 13일 저녁 취재진에게 공개 됐다.

  • 처참한 모습의 숭례문 내부

    화재로 전소된 숭례문 내부가 13일 저녁 취재진에게 공개 됐다.

  • 숭례문 화재 현장 내부

    숭례문 화재발생 다음날 아침 서울경찰청 과학수사계 수사관들이 촬영한 화재 현장.

  • 숭례문 화재 현장 내부

    숭례문 화재발생 다음날 아침 서울경찰청 과학수사계 수사관들이 촬영한 화재 현장.

  • 숭례문 화재 현장 내부

    숭례문 화재발생 다음날 아침 서울경찰청 과학수사계 수사관들이 촬영한 화재 현장.

  • 숭례문 화재 현장 내부

    숭례문 화재발생 다음날 아침 서울경찰청 과학수사계 수사관들이 촬영한 화재 현장.


숭례문 방화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오늘 화재 현장 일부를 언론에 공개했습니다.

공개 장소는 숭례문 누각 1층 일부로, 이번 화재에 무너지지 않고 남아 있는 부분입니다.
경찰은 내일 오전까지 현장감식을 모두 마무리하고, 지금까지의 감식 결과를 발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오늘 공개한 폐쇄회로 화면 외에 피의자로 추정되는 인물이 찍힌 다른 폐쇄회로 화면도 공개할 예정입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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