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2.20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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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도 왔다’ 베이징행 부푼 꿈
이승엽 등 베이징올림픽 야구대표팀 선수들이 20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 모여 팀 미팅을 준비하고 있다. 7일 약체 남아프리카공화국과 2차예선 첫 경기를 치르는 대표팀은 8-9일 잇달아 맞붙는 호주, 멕시코전을 티켓 획득의 승부처로 삼고 대회 초반 총력전을 펼 계획이다.
‘어서와’
20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베이징올림픽 야구 대표팀 미팅에서 김경문 감독(왼쪽)이 소집된 선수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우리는 베이징으로 간다’
20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베이징올림픽 야구 대표팀 미팅에서 이종욱, 이대호 등 선수들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번엔 꼭 갑니다’
20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베이징올림픽 야구 대표팀 미팅에서 김경문 감독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자신있습니다’
20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베이징올림픽 야구 대표팀 미팅에서 이승엽(왼쪽)과 주장 진갑용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그냥 웃지요’
20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베이징올림픽 야구 대표팀 미팅에서 이승엽(왼쪽)과 주장 진갑용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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