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2.21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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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의 약속 ‘베이징행 홈런쇼’
2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베이징올림픽 대륙별 플레이오프를 앞둔 야구대표팀 훈련에서 이승엽이 훈련에 열중하고 있다.
야구 드림팀 다시 모였다
2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야구대표팀 훈련에서 이승엽 등 선수들이 몸을 풀고 있다.
이승엽 발길질?
2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야구대표팀 훈련에서 이승엽이 러닝을 하다 김주찬에게 장난을 걸고 있다.
빨간 배트 줄까? 파란 배트 줄까?
2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야구대표팀 훈련에서 이승엽(오른쪽)이 하일성 KBO사무총장, 김경문 감독(왼쪽)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이제 집중
2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야구대표팀 훈련에서 이승엽이 타격연습을 하고 있다.
김동주 대포 장전
2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야구대표팀 훈련에서 김동주가 타격연습을 하고 있다.
‘너무 아쉬워’
2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야구대표팀 훈련에서 이승엽이 타격연습을 하고 있다.
더 멀리 멀리
2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야구대표팀 훈련에서 이승엽이 타격연습을 하고 있다.
살짝 쳐도 장타!
2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야구대표팀 훈련에서 김동주가 타격연습을 지켜보고 있다.
‘마운드는 내가 책임진다’
2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야구대표팀 훈련에서 김선우(오른쪽)와 류현진이 수비연습을 하고 있다.
‘이 정도 쯤이야’
2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야구대표팀 훈련에서 이승엽이 수비연습을 하고 있다.
‘나 수비도 잘하지?’
2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야구대표팀 훈련에서 이승엽이 수비연습을 하고 있다.
‘눈이 부셔’
2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야구대표팀 훈련에서 이승엽이 수비연습을 하고 있다.
‘야구화 광나게 닦자’
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야구대표팀 훈련에 참가한 이승엽이 야구화를 손질하고 있다.
리틀 야구의 추억
2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야구대표팀 훈련에서 이승엽이 헬멧을 써보며 어색한 듯 웃음을 짓고 있다.
2008 베이징올림픽 야구 대륙별 플레이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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