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1.10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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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르바’ 박모씨 “약자 위해 글 썼다”
검찰이 인터넷 논객 '미네르바'로 지목한 박모씨가 10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받은 뒤 법원을 나서며 취재진의 질문 세례를 받고 있다.
법정에 들어선 ‘미네르바’ 박모씨
검찰이 인터넷 논객 '미네르바'로 지목한 박모씨가 10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법정으로 들어가고 있다.
법정에 들어선 ‘미네르바’ 박모씨
검찰이 인터넷 논객 '미네르바'로 지목한 박모씨가 10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받은 뒤 법원을 나서며 취재진의 질문 세례를 받고 있다.
영장실질심사 받은 ‘미네르바’ 박모씨
검찰이 인터넷 논객 '미네르바'로 지목한 박모씨가 10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받은 뒤 법원을 나서며 취재진의 질문 세례를 받고 있다.
영장실질심사 받은 ‘미네르바’ 박모씨
검찰이 인터넷 논객 '미네르바'로 지목한 박모씨가 10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받은 뒤 법원을 나서며 취재진의 질문 세례를 받고 있다.
영장실질심사 받은 ‘미네르바’ 박모씨
검찰이 인터넷 논객 '미네르바'로 지목한 박모씨가 10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받은 뒤 법원을 나서며 취재진의 질문 세례를 받고 있다.
영장실질심사 받은 ‘미네르바’ 박모씨
검찰이 인터넷 논객 '미네르바'로 지목한 박모씨가 10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받은 뒤 법원을 나서며 취재진의 질문 세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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