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 맹타 ‘태균·대호 힘 보여줘’

입력 2009.03.03 (19:32)

수정 2009.03.03 (22:05)

  • 3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WBC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과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연습경기, 한국 김태균이 2회말 1사 상황에서 안타를 친 후 요미우리 1루수 이승엽과 나란히 서있다. (사진 왼쪽)<BR>내야안타로 출루한 요미우리 이승엽이 한국 1루수 이대호와 함께 서 있다.(사진 오른쪽)
<table width="250" border="0" align="right" cellpadding="2" cellspacing="1" bgcolor=D0D0D0 hspace="10"><tr bgcolor=ffffff><td><img src="http://news.kbs.co.kr/image/title_relation.gif" align="absmiddle"><font style="font-size:9pt" class="news_politics"><b> 관련 포토뉴스</b></FONT></td></tr><tr bgcolor=ffffff> <td class="link2" > <a href="http://sports.kbs.co.kr/article/baseball/200903/20090303/1732613.html"><font color=1881C3><b> - 김인식 “해결사 승엽이 필요해”</b></font></a></td></tr></table>
  • 3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WBC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과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연습경기, 한국 대표티 선수들이 요미우리에 0대3으로 패한 후 인사를 하고 있다.
  • 3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WBC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과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연습경기,  한국 대표 선수들이 요미우리에 0대3으로 패한 뒤 인사를 하기 위해 걸어나오고 있다.
  • 3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WBC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과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연습경기, 한국 마지막 타자로 나선 최정이 9회말 2사 2루 상황에서 내야 땅볼을 친 후 아쉬워 하고 있다.
  • 3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WBC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과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연습경기, 한국 이대호가 9회말 무사 2루타를 치고 있다.
  • 3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WBC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과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연습경기, 김인식 야구 대표팀 감독이 김태균에게 뭔가를 지시하고 있다.
  • 3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WBC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과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연습경기, 한국 최정이 7회말 2사 1루 상황에서 안타를 치고 있다.
  • 3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WBC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과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연습경기, 한국 고영민이 요미우리 알폰소의 타구를 놓치고 있다.
  • 3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WBC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과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연습경기, 한국 박기혁이 요미우리 다나카의 타구를 잡기 위해 점프했지만 키를 살짝 넘기는 안타를 허용하고 있다.
  • 3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WBC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과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연습경기,  요미우리 이승엽이 2루까지 진루한 후 한국 내야수 박기혁과 대화를 하고 있다.
  • 3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WBC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과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연습경기, 내야안타로 출루한 요미우리 이승엽(오른쪽)이 한국 1루수 이대호와 대화를 하고 있다.
  • 3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WBC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과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연습경기, 요미우리 이승엽(오른쪽)이 한국 1루수 이대호가 공을 잡기 전 베이스를 밟고 있다.
  • 3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WBC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과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연습경기, 요미우리 이승엽이 5회초 안타를 치고 있다.
  • 3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WBC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과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연습경기, 한국 세번째 투수로 등판한 임창용이 역투하고 있다.
  • 3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WBC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과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연습경기, 한국 임창용이 역투하고 있다.
  • 3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WBC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과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연습경기, 1점 홈런을 친 요미우리 라미레스(왼쪽)가 이승엽과 하이파이브 후 한국 덕아웃을 바라보고 있다.
  • 3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WBC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과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연습경기, 한국 황두성이 요미우리 라미레스에게 1점 홈런을 허용한 후 고개를 숙이고 있다.
  • 3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WBC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과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연습경기,  한국 김태균(가운데)이 2회말 1사 상황에서 안타를 친 후 요미우리 1루수 이승엽(왼쪽)과 나란히 서있다.
  • 3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WBC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과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연습경기,  한국 김태균이 2회말 1사 상황에서 안타를 친 후 요미우리 1루수 이승엽과 나란히 서있다.
  • 3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WBC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과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연습경기, 요미우리 이승엽이 1회초 2사 1, 2루 상황에서 2타점 2루타를 친 후 손을 들어보이고 있다.
  • 3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WBC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과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연습경기, 요미우리 이승엽(왼쪽)이 2타점 2루타를 친 후 한국 대표팀 고영민과 대화를 하고 있다.
  • 3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WBC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과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연습경기, 요미우리 이승엽이 1회초 2사 1, 2루 상황에서 2타점 2루타를 치고 있다.
  • 3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WBC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과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연습경기, 요미우리 이승엽이 1회초 2사 1, 2루 상황에서 2타점 2루타를 치고 있다.
  • 3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WBC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과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연습경기, 한국 선발 투수 윤석민이 역투하고 있다.
  • 3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WBC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과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연습경기, 일본 야구 간판 투수 마쓰자카 다이스케(사진 위) 등 일본 대표팀 선수들이 주의깊게 관전하고 있다.
  • 3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WBC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과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연습경기, 김현수와 이진영이 관중석에 앉아있는 일본 선수들을 바라보고 있다.
  • 이승엽 맹타 ‘태균·대호 힘 보여줘’

    3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WBC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과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연습경기, 한국 김태균이 2회말 1사 상황에서 안타를 친 후 요미우리 1루수 이승엽과 나란히 서있다. (사진 왼쪽)<BR>내야안타로 출루한 요미우리 이승엽이 한국 1루수 이대호와 함께 서 있다.(사진 오른쪽) <table width="250" border="0" align="right" cellpadding="2" cellspacing="1" bgcolor=D0D0D0 hspace="10"><tr bgcolor=ffffff><td><img src="http://news.kbs.co.kr/image/title_relation.gif" align="absmiddle"><font style="font-size:9pt" class="news_politics"><b> 관련 포토뉴스</b></FONT></td></tr><tr bgcolor=ffffff> <td class="link2" > <a href="http://sports.kbs.co.kr/article/baseball/200903/20090303/1732613.html"><font color=1881C3><b> - 김인식 “해결사 승엽이 필요해”</b></font></a></td></tr></table>

  • 0대3 패, 확실한 모의고사

    3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WBC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과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연습경기, 한국 대표티 선수들이 요미우리에 0대3으로 패한 후 인사를 하고 있다.

  • 연습일 뿐, 실전은 달라!

    3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WBC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과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연습경기, 한국 대표 선수들이 요미우리에 0대3으로 패한 뒤 인사를 하기 위해 걸어나오고 있다.

  • 이 아쉬움 오늘 까지만

    3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WBC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과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연습경기, 한국 마지막 타자로 나선 최정이 9회말 2사 2루 상황에서 내야 땅볼을 친 후 아쉬워 하고 있다.

  • 이대호 반격 2루타

    3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WBC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과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연습경기, 한국 이대호가 9회말 무사 2루타를 치고 있다.

  • ‘태균아 한방 부탁해’

    3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WBC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과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연습경기, 김인식 야구 대표팀 감독이 김태균에게 뭔가를 지시하고 있다.

  • 부러져도 안타

    3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WBC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과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연습경기, 한국 최정이 7회말 2사 1루 상황에서 안타를 치고 있다.

  • ‘안타까워…’

    3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WBC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과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연습경기, 한국 고영민이 요미우리 알폰소의 타구를 놓치고 있다.

  • 야구장에서 헤딩?

    3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WBC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과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연습경기, 한국 박기혁이 요미우리 다나카의 타구를 잡기 위해 점프했지만 키를 살짝 넘기는 안타를 허용하고 있다.

  • 박기혁 ‘시무룩’-이승엽 ‘감 좋아’

    3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WBC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과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연습경기, 요미우리 이승엽이 2루까지 진루한 후 한국 내야수 박기혁과 대화를 하고 있다.

  • 은밀한 대화

    3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WBC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과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연습경기, 내야안타로 출루한 요미우리 이승엽(오른쪽)이 한국 1루수 이대호와 대화를 하고 있다.

  • ‘승엽 형 발도 빠르네’

    3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WBC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과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연습경기, 요미우리 이승엽(오른쪽)이 한국 1루수 이대호가 공을 잡기 전 베이스를 밟고 있다.

  • 이승엽 안타 추가

    3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WBC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과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연습경기, 요미우리 이승엽이 5회초 안타를 치고 있다.

  • 임창용 특급투!

    3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WBC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과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연습경기, 한국 세번째 투수로 등판한 임창용이 역투하고 있다.

  • 임창용, 태극마크 달고 펄펄!

    3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WBC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과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연습경기, 한국 임창용이 역투하고 있다.

  • ‘한국 야구 봤지?’

    3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WBC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과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연습경기, 1점 홈런을 친 요미우리 라미레스(왼쪽)가 이승엽과 하이파이브 후 한국 덕아웃을 바라보고 있다.

  • 홈런 허용

    3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WBC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과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연습경기, 한국 황두성이 요미우리 라미레스에게 1점 홈런을 허용한 후 고개를 숙이고 있다.

  • 한국 야구 거포 함께 서다

    3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WBC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과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연습경기, 한국 김태균(가운데)이 2회말 1사 상황에서 안타를 친 후 요미우리 1루수 이승엽(왼쪽)과 나란히 서있다.

  • 어색한 만남

    3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WBC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과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연습경기, 한국 김태균이 2회말 1사 상황에서 안타를 친 후 요미우리 1루수 이승엽과 나란히 서있다.

  • 이승엽, 선제 2타점

    3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WBC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과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연습경기, 요미우리 이승엽이 1회초 2사 1, 2루 상황에서 2타점 2루타를 친 후 손을 들어보이고 있다.

  • ‘오늘은 적’

    3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WBC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과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연습경기, 요미우리 이승엽(왼쪽)이 2타점 2루타를 친 후 한국 대표팀 고영민과 대화를 하고 있다.

  • 이승엽에게 당했다

    3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WBC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과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연습경기, 요미우리 이승엽이 1회초 2사 1, 2루 상황에서 2타점 2루타를 치고 있다.

  • 이승엽, 시작부터 폭발

    3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WBC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과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연습경기, 요미우리 이승엽이 1회초 2사 1, 2루 상황에서 2타점 2루타를 치고 있다.

  • 윤석민, 선발 역투

    3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WBC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과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연습경기, 한국 선발 투수 윤석민이 역투하고 있다.

  • ‘한국 분석’ 마쓰자카의 시선

    3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WBC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과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연습경기, 일본 야구 간판 투수 마쓰자카 다이스케(사진 위) 등 일본 대표팀 선수들이 주의깊게 관전하고 있다.

  • 수상한 시선 발견

    3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WBC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과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연습경기, 김현수와 이진영이 관중석에 앉아있는 일본 선수들을 바라보고 있다.

3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WBC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과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연습경기, 한국 김태균이 2회말 1사 상황에서 안타를 친 후 요미우리 1루수 이승엽과 나란히 서있다. (사진 왼쪽)
내야안타로 출루한 요미우리 이승엽이 한국 1루수 이대호와 함께 서 있다.(사진 오른쪽)
관련 포토뉴스
- 김인식 “해결사 승엽이 필요해”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