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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베이스볼클래식 1라운드에서 팔꿈치 통증을 호소했던 야구대표팀 추신수가 2라운드에서 뛸 수 있게 됐습니다.
야구 대표팀 관계자는 오늘 추신수를 정밀 검사한 클리블랜드 구단에서, 추신수가 지명타자로 경기에 나서는데 문제가 없다고 알려왔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김인식 감독은 연습 경기 등을 통해 추신수의 활용 방안을 최종 확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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