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풍당당 양준혁! ‘홈런신기록 -1’

입력 2009.04.14 (19:33)

  • 14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한화 이글스전에서 삼성 양준혁이 1회말 2사 후 한화 투수 안영명을 상대로 1점짜리 홈런을 터트려 역대 최다홈런(340개) 타이기록을 세우고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 14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한화 이글스전에서 삼성 양준혁이 1회말 2사 후 한화 투수 안영명을 상대로 역대 최다홈런(340개) 타이기록을 세우는 1점짜리 홈런을 터트리고 있다.
  • 14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한화 이글스전에서 삼성 양준혁이 1회말 2사 후 한화 투수 안영명을 상대로 1점짜리 홈런을 터트려 역대 최다홈런(340개) 타이기록을 세우고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 14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한화 이글스전에서 삼성 양준혁이 1회말 2사 후 한화 투수 안영명을 상대로 1점홈런을 터트려 역대 최다홈런(340개) 타이기록을 세운 뒤 덕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 14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한화 이글스전에서 한화 이범호가 7회초 1사 1, 2루의 찬스에서 삼성 투수 최원제를 상대로 3점홈런을 터트리고 있다.
  • 14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한화 이글스전에서 한화 이범호가 7회초 1사 1, 2루의 찬스에서 삼성 투수 최원제를 상대로 3점홈런을 터트리고 홈인하고 있다.
  • 14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한화 이글스전에서 삼성 선발투수 조진호-한화 선발투수 안영명이 힘이 실린 공을 던지고 있다.
  • 1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히어로즈 경기. 히어로즈 황두성이 9회말 2사 3루에서 이종욱을 삼진으로 잡고 강귀태와 즐거워하고 있다.
  • 1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두산에 승리한 히어로즈 선수들이 경기를 마치고 환호하고 있다.
  • 1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히어로즈 경기. 두산 김선우-히어로즈 선발 이현승이 역투하고 있다.
  • 1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과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1회 초 1사 히어로즈 황재균이 두산 김선우의 공을 받아쳐 선취 솔로 홈런을 날리고 베이스를 돌며 환호하고 있다.
  • 1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과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1회 초 1사 히어로즈 황재균이 두산 김선우의 공을 받아쳐 선취 솔로 홈런을 날리고 팀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 1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과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1회 초 1사 히어로즈 브룸바의 병살타로 1루주자 클락이 2루에서 아웃되고 있다.
  • 1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과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3회 말 무사 두산 임재철의 외야안타 때 1루주자 최승환이 3루에서 아웃당하고 있다.
  • 1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히어로즈 경기.히어로즈 강정호가 5회초 무사 2루에서 강귀태의 안타 때 홈을 밟고 동료들에게 축하받고 있다.
  • 1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과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5회 초 무사 히어로즈 김일경의 내야땅볼로 1루주자 강귀태가 2루에서 아웃당한 후 1루를 바라보고 있다.
  • 1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히어로즈 경기. 히어로즈 이택근이 5회초 2사 에서 2루 도루를 시도하고 있다.
  • 14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LG 트윈스의 경기. 지난해까지 SK에서 뛰다 LG로 이적한 이진영이 공격이 끝난 뒤 1루쪽 SK 응원석을 향해 박수를 치고 있다. 이진영은 이날 LG 유니폼을 입고 처음으로 경기에 출전했다.
  • 14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LG 트윈스의 경기. 1회말 1사 1,3루에서 SK 박재상이 박경완의 땅볼 때 포수 조인성에게 아웃되고 있다.
  • 14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LG 트윈스의 경기. 3회말 1루주자 SK 정근우가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 14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LG 트윈스의 경기. 3회말 무사 만루에서 SK 정근우가 박경완의 밀어내기로 선취점을 올리고 있다.
  • 14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LG 트윈스의 경기. LG 박경수가 0-2로 뒤진 6회초 1사 1,2루에서 나온 정성훈의 적시타에 홈슬라이딩으로 득점을 올리고 있다. 포수는 박경완
  • 14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LG 트윈스의 경기. LG 정성훈이 0-2로 뒤진 6회초 1사 1,2루에서 1점을 따라붙는 적시타를 치고 윤덕규 코치의 환영을 받고 있다.
  • 14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LG 트윈스의 경기. LG 박경수가 0-2로 뒤진 6회초 1사 1,2루에서 홈에 슬라이딩해 득점을 올리고 있다.
  • 14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LG 트윈스의 경기. LG 최동수가 4-2로 앞선 8회초 무사 1루에서 투런홈런을 날리고 1루를 돌며 손을 번쩍 들고 있다.
  • 14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LG 트윈스의 경기. LG 최동수가 4-2로 앞선 8회초 무사 1루에서 투런홈런을 날리고 더그아웃으로 들어와 동료들로부터 축하를 받고 있다.
  • 14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LG 트윈스의 경기. LG 선수들이 7-3으로 이기고 기쁨을 나누고 있다.
  • 위풍당당 양준혁! ‘홈런신기록 -1’

    14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한화 이글스전에서 삼성 양준혁이 1회말 2사 후 한화 투수 안영명을 상대로 1점짜리 홈런을 터트려 역대 최다홈런(340개) 타이기록을 세우고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 양신 드디어 터졌다!

    14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한화 이글스전에서 삼성 양준혁이 1회말 2사 후 한화 투수 안영명을 상대로 역대 최다홈런(340개) 타이기록을 세우는 1점짜리 홈런을 터트리고 있다.

  • 최다홈런 타이 ‘환호’

    14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한화 이글스전에서 삼성 양준혁이 1회말 2사 후 한화 투수 안영명을 상대로 1점짜리 홈런을 터트려 역대 최다홈런(340개) 타이기록을 세우고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 “휴~ 이제 1개 남았네”

    14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한화 이글스전에서 삼성 양준혁이 1회말 2사 후 한화 투수 안영명을 상대로 1점홈런을 터트려 역대 최다홈런(340개) 타이기록을 세운 뒤 덕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 꽃범호 3점포 폭발

    14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한화 이글스전에서 한화 이범호가 7회초 1사 1, 2루의 찬스에서 삼성 투수 최원제를 상대로 3점홈런을 터트리고 있다.

  • 한 방으로 승리 예감!

    14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한화 이글스전에서 한화 이범호가 7회초 1사 1, 2루의 찬스에서 삼성 투수 최원제를 상대로 3점홈런을 터트리고 홈인하고 있다.

  • 조진호 VS 안영명

    14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한화 이글스전에서 삼성 선발투수 조진호-한화 선발투수 안영명이 힘이 실린 공을 던지고 있다.

  • ‘3연패 탈출’ 하이파이브!

    1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히어로즈 경기. 히어로즈 황두성이 9회말 2사 3루에서 이종욱을 삼진으로 잡고 강귀태와 즐거워하고 있다.

  • 기분 좋은 히어로즈

    1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두산에 승리한 히어로즈 선수들이 경기를 마치고 환호하고 있다.

  • 김선후 VS 이현승

    1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히어로즈 경기. 두산 김선우-히어로즈 선발 이현승이 역투하고 있다.

  • 1점 홈런이요!

    1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과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1회 초 1사 히어로즈 황재균이 두산 김선우의 공을 받아쳐 선취 솔로 홈런을 날리고 베이스를 돌며 환호하고 있다.

  • 시작부터 홈런 환호

    1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과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1회 초 1사 히어로즈 황재균이 두산 김선우의 공을 받아쳐 선취 솔로 홈런을 날리고 팀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 멀고 먼 2루 베이스

    1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과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1회 초 1사 히어로즈 브룸바의 병살타로 1루주자 클락이 2루에서 아웃되고 있다.

  • 발야구 묶어라!

    1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과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3회 말 무사 두산 임재철의 외야안타 때 1루주자 최승환이 3루에서 아웃당하고 있다.

  • 1점 추가요!

    1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히어로즈 경기.히어로즈 강정호가 5회초 무사 2루에서 강귀태의 안타 때 홈을 밟고 동료들에게 축하받고 있다.

  • 엇갈린 마음

    1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과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5회 초 무사 히어로즈 김일경의 내야땅볼로 1루주자 강귀태가 2루에서 아웃당한 후 1루를 바라보고 있다.

  • 도둑 잡은 고제트

    1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히어로즈 경기. 히어로즈 이택근이 5회초 2사 에서 2루 도루를 시도하고 있다.

  • ‘LG맨’ 이진영 첫 인사

    14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LG 트윈스의 경기. 지난해까지 SK에서 뛰다 LG로 이적한 이진영이 공격이 끝난 뒤 1루쪽 SK 응원석을 향해 박수를 치고 있다. 이진영은 이날 LG 유니폼을 입고 처음으로 경기에 출전했다.

  • 어딜 도망가?

    14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LG 트윈스의 경기. 1회말 1사 1,3루에서 SK 박재상이 박경완의 땅볼 때 포수 조인성에게 아웃되고 있다.

  • 2루 먼저 찍고!

    14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LG 트윈스의 경기. 3회말 1루주자 SK 정근우가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 SK가 먼저 1점!

    14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LG 트윈스의 경기. 3회말 무사 만루에서 SK 정근우가 박경완의 밀어내기로 선취점을 올리고 있다.

  • 발이 빨랐다

    14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LG 트윈스의 경기. LG 박경수가 0-2로 뒤진 6회초 1사 1,2루에서 나온 정성훈의 적시타에 홈슬라이딩으로 득점을 올리고 있다. 포수는 박경완

  • 딱 맞은 기회

    14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LG 트윈스의 경기. LG 정성훈이 0-2로 뒤진 6회초 1사 1,2루에서 1점을 따라붙는 적시타를 치고 윤덕규 코치의 환영을 받고 있다.

  • LG 추격 이제부터~!!

    14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LG 트윈스의 경기. LG 박경수가 0-2로 뒤진 6회초 1사 1,2루에서 홈에 슬라이딩해 득점을 올리고 있다.

  • ‘2점 쐐기포’ 신바람 질주

    14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LG 트윈스의 경기. LG 최동수가 4-2로 앞선 8회초 무사 1루에서 투런홈런을 날리고 1루를 돌며 손을 번쩍 들고 있다.

  • 승리 예감! 하이파이브

    14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LG 트윈스의 경기. LG 최동수가 4-2로 앞선 8회초 무사 1루에서 투런홈런을 날리고 더그아웃으로 들어와 동료들로부터 축하를 받고 있다.

  • SK 꺾은 LG 환호!

    14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LG 트윈스의 경기. LG 선수들이 7-3으로 이기고 기쁨을 나누고 있다.

14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한화 이글스전에서 삼성 양준혁이 1회말 2사 후 한화 투수 안영명을 상대로 1점짜리 홈런을 터트려 역대 최다홈런(340개) 타이기록을 세우고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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