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라 스테보’ 슈팅에 움찔!

입력 2009.05.19 (21:03)

수정 2009.05.19 (22:55)

  • 19일 일본 가와사키 도도로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포항 스틸러스와 가와사키 프론탈레의 아시아챔피언스리그(AFC) 조별리그 6차전에서 포항 스테보가 슈팅을 하고 있다.
  • 19일 일본 가와사키 도도로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포항 스틸러스와 가와사키 프론탈레의 아시아챔피언스리그(AFC) 조별리그 6차전에서 포항 노병준이 프리킥으로 선취득점을 하고 있다.
  • 19일 일본 가와사키 도도로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포항 스틸러스와 가와사키 프론탈레의 아시아챔피언스리그(AFC) 조별리그 6차전에서 포항 노병준이 선취득점 후 환호하고 있다.
  • 19일 일본 가와사키 도도로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포항 스틸러스와 가와사키 프론탈레의 아시아챔피언스리그(AFC) 조별리그 6차전에서 포항 노병준이 가와사키 야마기시와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 19일 일본 가와사키 도도로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포항 스틸러스와 가와사키 프론탈레의 아시아챔피언스리그(AFC) 조별리그 6차전에서 포항 노병준이 가와사키 요코야마와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 19일 일본 가와사키 도도로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포항 스틸러스와 가와사키 프론탈레의 아시아챔피언스리그(AFC) 조별리그 6차전에서 포항 스테보가 가와사키 이가와와 몸싸움을 하고 있다.
  • 19일 일본 가와사키 도도로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포항 스틸러스와 가와사키 프론탈레의 아시아챔피언스리그(AFC) 조별리그 6차전에서 포항 노병준이 선취득점 후 파리아스 감독과 환호하고 있다.
  • 19일 일본 가와사키 도도로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포항 스틸러스와 가와사키 프론탈레의 아시아챔피언스리그(AFC) 조별리그 6차전에서 포항 노병준이 선취득점 후 파리아스 감독과 환호하고 있다.
  • 19일 일본 가와사키 도도로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포항 스틸러스와 가와사키 프론탈레의 아시아챔피언스리그(AFC) 조별리그 6차전에서 포항 데닐슨이 가와사키 이토와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 19일 일본 가와사키 도도로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포항 스틸러스와 가와사키 프론탈레의 아시아챔피언스리그(AFC) 조별리그 6차전에서 포항 데닐슨이 후반 골을 성공시킨 후 환호하고 있다.
  • 19일 일본 가와사키 도도로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포항 스틸러스와 가와사키 프론탈레의 아시아챔피언스리그(AFC) 조별리그 6차전에서 포항 데닐슨이 후반 골을 성공시킨 후 감격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 19일 일본 가와사키 도도로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포항 스틸러스와 가와사키 프론탈레의 아시아챔피언스리그(AFC) 조별리그 6차전에서 포항 데닐슨이 후반 골을 성공시킨 후 팀 동료들과 아기요람 세리모니를 펼치고 있다.
  • 19일 일본 가와사키 도도로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포항 스틸러스와 가와사키 프론탈레의 아시아챔피언스리그(AFC) 조별리그 6차전에서 포항 데닐슨이 후반 골을 성공시킨 후 환호하고 있다.
  • 19일 일본 가와사키 도도로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포항 스틸러스와 가와사키 프론탈레의 아시아챔피언스리그(AFC) 조별리그 6차전에서 포항 데닐슨이 후반 골을 성공시킨 후 환호하고 있다.
  • 19일 일본 가와사키 도도로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포항 스틸러스와 가와사키 프론탈레의 아시아챔피언스리그(AFC) 조별리그 6차전에서 전,후반 각각 골을 성공시킨 포항 노병준과 데닐슨이 그라운드를 함께 걷고 있다.
  • 19일 일본 가와사키 도도로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아챔피언스리그(AFC) 조별리그 6차전에서 가와사키 프론탈레에 승리한 포항 스틸러스 선수들이 경기 후 환호하고 있다.
  • 19일 일본 가와사키 도도로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아챔피언스리그(AFC) 조별리그 6차전에서 가와사키 프론탈레에 승리한 포항 스틸러스 선수들이 경기 후 환호하고 있다.
  • 19일 일본 가와사키 도도로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아챔피언스리그(AFC) 조별리그 6차전에서 가와사키 프론탈레에 승리한 포항 스틸러스 선수들이 경기 후 관중들과 환호하고 있다.
  • 1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G조 최종전 싱가포르 국군팀과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수원 삼성 배기종이 첫 골을 넣은 다음 기뻐하고 있다.
  • 1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G조 최종전 싱가포르 국군팀과 수원 삼성의 경기 전반 1대1 동점 상황에서 앞서가는 추가골을 넣은 수원 삼성 이상호(오른쪽)가 동료 최성현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 1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G조 최종전 싱가포르 국군팀과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수원 삼성 이상호(오른쪽)와 싱가포르 국군팀 겐지가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 1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G조 최종전 싱가포르 국군팀과 수원 삼성의 경기 전반 1대1 동점 상황에서 앞서가는 추가골을 넣은 수원 삼성 이상호(왼쪽)가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 1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G조 최종전 싱가포르 국군팀과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수원 삼성 서동현이 후반 막판 배기종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성공시킨 뒤 기뻐하고 있다. 수원 삼성 3대1 승.
  • 1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G조 최종전 싱가포르 국군팀과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수원 삼성 서동현(왼쪽)이 후반 막판 배기종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성공시킨 뒤 이날 두번째 골을 넣은 동료 이상호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 수원 삼성 3대1 승.
  • 1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G조 최종전 싱가포르 국군팀과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후반 막판 페널티킥을 얻어낸 배기종(왼쪽)을 동료 백지훈이 축하해주고 있다. 배기종은 이날 첫번째 골도 성공시켜 팀의 3대1 승리에 기여했다.
  • 1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G조 최종전 싱가포르 국군팀과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수원 삼성 배기종(왼쪽)과 싱가포르 국군팀 겐지가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배기종은 이날 첫번째 골을 성공시키는 등 팀의 3대1 승리에 기여했다.
  • 1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G조 최종전 싱가포르 국군팀과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수원 삼성 이상호(오른쪽)과 싱가포르 국군팀 하피즈가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이상호는 이날 두번째 골을 성공시키는 등 팀의 3대1 승리에 기여했다.
  • 1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G조 최종전 싱가포르 국군팀과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수원 삼성 이재성(위)와 싱가포르 국군팀 박태원이 공중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수원 삼성 3대1 승.
  • ‘날아라 스테보’ 슈팅에 움찔!

    19일 일본 가와사키 도도로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포항 스틸러스와 가와사키 프론탈레의 아시아챔피언스리그(AFC) 조별리그 6차전에서 포항 스테보가 슈팅을 하고 있다.

  • 노병준, 선취 득점! [포항 : 가와사키]

    19일 일본 가와사키 도도로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포항 스틸러스와 가와사키 프론탈레의 아시아챔피언스리그(AFC) 조별리그 6차전에서 포항 노병준이 프리킥으로 선취득점을 하고 있다.

  • 하늘을 날 것 같은 기분! [포항 : 가와사키]

    19일 일본 가와사키 도도로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포항 스틸러스와 가와사키 프론탈레의 아시아챔피언스리그(AFC) 조별리그 6차전에서 포항 노병준이 선취득점 후 환호하고 있다.

  • 옷 늘어나~ [포항 : 가와사키]

    19일 일본 가와사키 도도로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포항 스틸러스와 가와사키 프론탈레의 아시아챔피언스리그(AFC) 조별리그 6차전에서 포항 노병준이 가와사키 야마기시와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 공은 내게 넘기지? [포항 : 가와사키]

    19일 일본 가와사키 도도로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포항 스틸러스와 가와사키 프론탈레의 아시아챔피언스리그(AFC) 조별리그 6차전에서 포항 노병준이 가와사키 요코야마와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 뺏길 순 없다! [포항 : 가와사키]

    19일 일본 가와사키 도도로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포항 스틸러스와 가와사키 프론탈레의 아시아챔피언스리그(AFC) 조별리그 6차전에서 포항 스테보가 가와사키 이가와와 몸싸움을 하고 있다.

  • 감독님 제가 넣었어요! [포항 : 가와사키]

    19일 일본 가와사키 도도로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포항 스틸러스와 가와사키 프론탈레의 아시아챔피언스리그(AFC) 조별리그 6차전에서 포항 노병준이 선취득점 후 파리아스 감독과 환호하고 있다.

  • 노병준 잘했다! [포항 : 가와사키]

    19일 일본 가와사키 도도로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포항 스틸러스와 가와사키 프론탈레의 아시아챔피언스리그(AFC) 조별리그 6차전에서 포항 노병준이 선취득점 후 파리아스 감독과 환호하고 있다.

  • 데닐슨 발로차! [포항 : 가와사키]

    19일 일본 가와사키 도도로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포항 스틸러스와 가와사키 프론탈레의 아시아챔피언스리그(AFC) 조별리그 6차전에서 포항 데닐슨이 가와사키 이토와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 내가 넣었다! [포항 : 가와사키]

    19일 일본 가와사키 도도로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포항 스틸러스와 가와사키 프론탈레의 아시아챔피언스리그(AFC) 조별리그 6차전에서 포항 데닐슨이 후반 골을 성공시킨 후 환호하고 있다.

  • 감격의 눈물 [포항 : 가와사키]

    19일 일본 가와사키 도도로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포항 스틸러스와 가와사키 프론탈레의 아시아챔피언스리그(AFC) 조별리그 6차전에서 포항 데닐슨이 후반 골을 성공시킨 후 감격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 요람 세리모니 함께 [포항 : 가와사키]

    19일 일본 가와사키 도도로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포항 스틸러스와 가와사키 프론탈레의 아시아챔피언스리그(AFC) 조별리그 6차전에서 포항 데닐슨이 후반 골을 성공시킨 후 팀 동료들과 아기요람 세리모니를 펼치고 있다.

  • 기쁨도 함께! [포항 : 가와사키]

    19일 일본 가와사키 도도로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포항 스틸러스와 가와사키 프론탈레의 아시아챔피언스리그(AFC) 조별리그 6차전에서 포항 데닐슨이 후반 골을 성공시킨 후 환호하고 있다.

  • 디스코 추고 싶은 마음?! [포항 : 가와사키]

    19일 일본 가와사키 도도로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포항 스틸러스와 가와사키 프론탈레의 아시아챔피언스리그(AFC) 조별리그 6차전에서 포항 데닐슨이 후반 골을 성공시킨 후 환호하고 있다.

  • 잘했어, 데닐슨! [포항 : 가와사키]

    19일 일본 가와사키 도도로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포항 스틸러스와 가와사키 프론탈레의 아시아챔피언스리그(AFC) 조별리그 6차전에서 전,후반 각각 골을 성공시킨 포항 노병준과 데닐슨이 그라운드를 함께 걷고 있다.

  • 조1위로 16강행 [포항 : 가와사키]

    19일 일본 가와사키 도도로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아챔피언스리그(AFC) 조별리그 6차전에서 가와사키 프론탈레에 승리한 포항 스틸러스 선수들이 경기 후 환호하고 있다.

  • 팬 여러분 덕분! [포항 : 가와사키]

    19일 일본 가와사키 도도로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아챔피언스리그(AFC) 조별리그 6차전에서 가와사키 프론탈레에 승리한 포항 스틸러스 선수들이 경기 후 환호하고 있다.

  • 우리가 이겼다~ [포항 : 가와사키]

    19일 일본 가와사키 도도로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아챔피언스리그(AFC) 조별리그 6차전에서 가와사키 프론탈레에 승리한 포항 스틸러스 선수들이 경기 후 관중들과 환호하고 있다.

  • 배기종 첫 골! [수원 : 싱가포르]

    1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G조 최종전 싱가포르 국군팀과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수원 삼성 배기종이 첫 골을 넣은 다음 기뻐하고 있다.

  • 잘했어~ [수원 : 싱가포르]

    1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G조 최종전 싱가포르 국군팀과 수원 삼성의 경기 전반 1대1 동점 상황에서 앞서가는 추가골을 넣은 수원 삼성 이상호(오른쪽)가 동료 최성현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 공을 향해 달려! [수원 : 싱가포르]

    1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G조 최종전 싱가포르 국군팀과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수원 삼성 이상호(오른쪽)와 싱가포르 국군팀 겐지가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 머리 쓰다듬어줘~ [수원 : 싱가포르]

    1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G조 최종전 싱가포르 국군팀과 수원 삼성의 경기 전반 1대1 동점 상황에서 앞서가는 추가골을 넣은 수원 삼성 이상호(왼쪽)가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 보셨어요? [수원 : 싱가포르]

    1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G조 최종전 싱가포르 국군팀과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수원 삼성 서동현이 후반 막판 배기종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성공시킨 뒤 기뻐하고 있다. 수원 삼성 3대1 승.

  • 16강이 가까이 [수원 : 싱가포르]

    1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G조 최종전 싱가포르 국군팀과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수원 삼성 서동현(왼쪽)이 후반 막판 배기종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성공시킨 뒤 이날 두번째 골을 넣은 동료 이상호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 수원 삼성 3대1 승.

  • 우리 예쁜 배기종 [수원 : 싱가포르]

    1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G조 최종전 싱가포르 국군팀과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후반 막판 페널티킥을 얻어낸 배기종(왼쪽)을 동료 백지훈이 축하해주고 있다. 배기종은 이날 첫번째 골도 성공시켜 팀의 3대1 승리에 기여했다.

  • 너한텐 안 뺏겨! [수원 : 싱가포르]

    1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G조 최종전 싱가포르 국군팀과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수원 삼성 배기종(왼쪽)과 싱가포르 국군팀 겐지가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배기종은 이날 첫번째 골을 성공시키는 등 팀의 3대1 승리에 기여했다.

  • 날고 싶다~ [수원 : 싱가포르]

    1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G조 최종전 싱가포르 국군팀과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수원 삼성 이상호(오른쪽)과 싱가포르 국군팀 하피즈가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이상호는 이날 두번째 골을 성공시키는 등 팀의 3대1 승리에 기여했다.

  •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수원 : 싱가포르]

    1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G조 최종전 싱가포르 국군팀과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수원 삼성 이재성(위)와 싱가포르 국군팀 박태원이 공중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수원 삼성 3대1 승.

19일 일본 가와사키 도도로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포항 스틸러스와 가와사키 프론탈레의 아시아챔피언스리그(AFC) 조별리그 6차전에서 포항 스테보가 슈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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