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플루’로 마스크 쓴 亞챔스리그

입력 2009.05.20 (21:26)

수정 2009.05.20 (23:05)

  •   20일 오후 일본 오사카 엑스포70경기장에서 열린 AFC챔피언스리그 FC 서울과 오사카 감바경기에서 오사카 감바의 마스코트가 마스크를 쓰고 경기장을 돌고 경기를 찾은 관중들이 마스크를 쓰고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   20일 오후 일본 오사카 엑스포70경기장에서 열린 AFC챔피언스리그 FC 서울과 오사카 감바경기에서 후반 결승골을 넣은 김한윤 이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   20일 오후 일본 오사카 엑스포70경기장에서 열린 AFC챔피언스리그 FC 서울과 오사카 감바경기에서 FC서울의 김한윤이 후반 47분 결승골을 넣고 있다.
  •  20일 오후 일본 오사카 엑스포70경기장에서 열린 AFC챔피언스리그 FC 서울과 오사카 감바경기에서 서울의 김치우가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   20일 오후 일본 오사카 엑스포70경기장에서 열린 AFC챔피언스리그 FC 서울과 오사카 감바경기에서 서울의 김치우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  20일 오후 일본 오사카 엑스포70경기장에서 열린 AFC챔피언스리그 FC 서울과 오사카 감바경기에서 서울의 기성용과 감바의 쿠로다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  20일 오후 일본 오사카 엑스포70경기장에서 열린 AFC챔피언스리그 FC 서울과 오사카 감바경기에서 서울의 데얀이 감바의 수비를 뚫고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   20일 오후 일본 오사카 엑스포70경기장에서 열린 AFC챔피언스리그 FC 서울과 오사카 감바경기에서 2-1로 승리를 차지한 FC서울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  20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AFC 챔피언스 예선 울산 현대와 호주 뉴캐슬제츠의 경기에서 울산 현대 조진수가 호주 뉴캐슬제츠의 GK케네디와 맞서고 있다.
  •   20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AFC 챔피언스 예선 울산 현대와 호주 뉴캐슬제츠의 경기에서 울산 현대 이상돈(위)가 호주 뉴캐슬제츠의 파비오를 누르고 있다.
  •  20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AFC 챔피언스 예선 울산 현대와 호주 뉴캐슬제츠의 경기에서 호주 뉴캐슬제츠 뤼보가 울산 현대 김신욱(오른쪽)의 엉덩이를 차고 있다.
  •  20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AFC 챔피언스 예선 울산 현대와 호주 뉴캐슬제츠의 경기에서 울산 현대 김용태(왼쪽), 임종은이 호주 뉴캐슬제츠의 사스호와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   20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AFC 챔피언스 예선 울산 현대와 호주 뉴캐슬제츠의 경기에서 호주 뉴캐슬제츠 16번 호프만(가운데)이 골을 넣은 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 ‘신종 플루’로 마스크 쓴 亞챔스리그

    20일 오후 일본 오사카 엑스포70경기장에서 열린 AFC챔피언스리그 FC 서울과 오사카 감바경기에서 오사카 감바의 마스코트가 마스크를 쓰고 경기장을 돌고 경기를 찾은 관중들이 마스크를 쓰고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 골 기뻐하는 김한윤

    20일 오후 일본 오사카 엑스포70경기장에서 열린 AFC챔피언스리그 FC 서울과 오사카 감바경기에서 후반 결승골을 넣은 김한윤 이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 김한윤 골!

    20일 오후 일본 오사카 엑스포70경기장에서 열린 AFC챔피언스리그 FC 서울과 오사카 감바경기에서 FC서울의 김한윤이 후반 47분 결승골을 넣고 있다.

  • 돌파하는 김치우

    20일 오후 일본 오사카 엑스포70경기장에서 열린 AFC챔피언스리그 FC 서울과 오사카 감바경기에서 서울의 김치우가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 김치우 막자!

    20일 오후 일본 오사카 엑스포70경기장에서 열린 AFC챔피언스리그 FC 서울과 오사카 감바경기에서 서울의 김치우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 볼다툼 벌이는 기성용

    20일 오후 일본 오사카 엑스포70경기장에서 열린 AFC챔피언스리그 FC 서울과 오사카 감바경기에서 서울의 기성용과 감바의 쿠로다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 돌파하는 데얀

    20일 오후 일본 오사카 엑스포70경기장에서 열린 AFC챔피언스리그 FC 서울과 오사카 감바경기에서 서울의 데얀이 감바의 수비를 뚫고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 희비교차!

    20일 오후 일본 오사카 엑스포70경기장에서 열린 AFC챔피언스리그 FC 서울과 오사카 감바경기에서 2-1로 승리를 차지한 FC서울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 골키퍼 앞에서..

    20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AFC 챔피언스 예선 울산 현대와 호주 뉴캐슬제츠의 경기에서 울산 현대 조진수가 호주 뉴캐슬제츠의 GK케네디와 맞서고 있다.

  • 누르기 한판?

    20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AFC 챔피언스 예선 울산 현대와 호주 뉴캐슬제츠의 경기에서 울산 현대 이상돈(위)가 호주 뉴캐슬제츠의 파비오를 누르고 있다.

  • 엉덩이 아파~!

    20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AFC 챔피언스 예선 울산 현대와 호주 뉴캐슬제츠의 경기에서 호주 뉴캐슬제츠 뤼보가 울산 현대 김신욱(오른쪽)의 엉덩이를 차고 있다.

  • 헤딩은 내가!

    20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AFC 챔피언스 예선 울산 현대와 호주 뉴캐슬제츠의 경기에서 울산 현대 김용태(왼쪽), 임종은이 호주 뉴캐슬제츠의 사스호와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 뉴캐슬제츠 골!

    20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AFC 챔피언스 예선 울산 현대와 호주 뉴캐슬제츠의 경기에서 호주 뉴캐슬제츠 16번 호프만(가운데)이 골을 넣은 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일 오후 일본 오사카 엑스포70경기장에서 열린 AFC챔피언스리그 FC 서울과 오사카 감바경기에서 오사카 감바의 마스코트가 마스크를 쓰고 경기장을 돌고 경기를 찾은 관중들이 마스크를 쓰고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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