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6.28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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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딩크 “사랑하는 한국에 다시 왔다”
28일 인천국제공항에서 거스 히딩크 러시아 축구 대표팀 감독이 입국하며 취재진과 팬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시각장애인 전용 축구장인 드림필드 3호 준공식 참석을 위해 입국한 히딩크 감독은 이외에도 오는 29일 제자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과 만나고 울산대학교에서 명예 경영학박사학위를 받을 예정이다.
사랑하는 여인과 사랑하는 나라로
28일 인천국제공항에서 거스 히딩크 러시아 축구 대표팀 감독이 입국하고 있다.
‘반갑습니다’
28일 인천국제공항에서 거스 히딩크 러시아 축구 대표팀 감독이 입국하며 취재진과 팬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히딩크, 11개월만 방한
28일 인천국제공항에서 거스 히딩크 러시아 축구 대표팀 감독이 입국하고 있다.
히딩크 여전한 인기
28일 인천국제공항에서 거스 히딩크 러시아 축구 대표팀 감독이 입국한 후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지성·영표 보고 싶다’
28일 인천국제공항에서 거스 히딩크 러시아 축구 대표팀 감독이 입국한 후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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