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딩크 할아버지와 함께 파이팅!

입력 2009.06.29 (15:40)

  •   29일 울산시 동구 울산과학대학 축구장에서 열린 청소년 축구교실에서 히딩크 감독이 유소년 선수들과 파이팅을 하고 있다.
  •   29일 울산시 동구 울산과학대학 축구장에서 열린 청소년 축구교실에서 히딩크 감독이 유소년 선수들이 공차는 모습을 진지하게 바라보고 있다.
  •  29일 울산시 동구 울산과학대학 축구장에서 히딩크 감독이 유소년들에게 축구를 즐기고 열심히하라고 당부하고 있다
  •  = 29일 울산시 동구 울산과학대학 축구장에서 히딩크 감독이 유소년들에게 축구를 즐기고 열심히하라고 당부하고 있다
  •   29일 울산시 동구 울산과학대학 축구장에서 히딩크 감독이 여자축구선수들에게 축구기술을 전수하고 있다.
  •  29일 히딩크 감독의 울산지역 청소년 축구교실이 열린 울산시 동구 울산과학대학 축구장에서 히딩크 감독이 공을 드리블하고 있다.
  •   29일 울산시 동구 울산과학대학 축구장에서 열린 청소년 축구교실에서 히딩크 감독이 유소년들의 축구공에 사인하고 있다.
  •  29일 울산대학교 해송홀에서 히딩크 전 국가대표팀 감독이 울산대로부터 명예 경영학박사 학위를 받은 뒤 수락 연설을 하고 있다.
  •  국가대표팀 감독(왼쪽)이 울산대 김도연 총장으로부터 명예 경영학박사 학위를 받고 있다.
  •  29일 울산대학교 해송홀에서 히딩크 전 국가대표팀 감독(왼쪽)이 울산대 김도연 총장으로부터 명예 경영학박사 학위를 받은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   29일 울산대학교 해송홀에서 명예 경영학박사 학위를 받은 히딩크 전 국가대표팀 감독이 연인 엘리자베스와 다정하게 얘기를 나누고 있다.
  •   29일 울산대학교 해송홀에서 명예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은 히딩크 전 국가대표팀 감독이 옷 안 깊숙히 연설문을 넣는 익살스런 모습을 보이고 있다.
  •   29일 울산대학교 해송홀에서 히딩크 전 국가대표팀 감독이 울산대 김도연 총장으로부터 명예 경영학박사 학위를 받은 뒤 익살스런 표정을 짓고 있다.
  • 히딩크 할아버지와 함께 파이팅!

    29일 울산시 동구 울산과학대학 축구장에서 열린 청소년 축구교실에서 히딩크 감독이 유소년 선수들과 파이팅을 하고 있다.

  • 박지성 형처럼 잘하죠?

    29일 울산시 동구 울산과학대학 축구장에서 열린 청소년 축구교실에서 히딩크 감독이 유소년 선수들이 공차는 모습을 진지하게 바라보고 있다.

  • 축구교실 연 히딩크

    29일 울산시 동구 울산과학대학 축구장에서 히딩크 감독이 유소년들에게 축구를 즐기고 열심히하라고 당부하고 있다

  • 축구교실 연 히딩크

    = 29일 울산시 동구 울산과학대학 축구장에서 히딩크 감독이 유소년들에게 축구를 즐기고 열심히하라고 당부하고 있다

  • 여학생들에게 다정한 히딩크

    29일 울산시 동구 울산과학대학 축구장에서 히딩크 감독이 여자축구선수들에게 축구기술을 전수하고 있다.

  • 히딩크 감독님의 시범

    29일 히딩크 감독의 울산지역 청소년 축구교실이 열린 울산시 동구 울산과학대학 축구장에서 히딩크 감독이 공을 드리블하고 있다.

  • 사인하는 히딩크

    29일 울산시 동구 울산과학대학 축구장에서 열린 청소년 축구교실에서 히딩크 감독이 유소년들의 축구공에 사인하고 있다.

  • 연설하는 히딩크

    29일 울산대학교 해송홀에서 히딩크 전 국가대표팀 감독이 울산대로부터 명예 경영학박사 학위를 받은 뒤 수락 연설을 하고 있다.

  • 박사된 히딩크

    국가대표팀 감독(왼쪽)이 울산대 김도연 총장으로부터 명예 경영학박사 학위를 받고 있다.

  • 박사모 쓴 히딩크

    29일 울산대학교 해송홀에서 히딩크 전 국가대표팀 감독(왼쪽)이 울산대 김도연 총장으로부터 명예 경영학박사 학위를 받은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다정한 히딩크와 엘리자베스

    29일 울산대학교 해송홀에서 명예 경영학박사 학위를 받은 히딩크 전 국가대표팀 감독이 연인 엘리자베스와 다정하게 얘기를 나누고 있다.

  • 익살스런 히딩크

    29일 울산대학교 해송홀에서 명예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은 히딩크 전 국가대표팀 감독이 옷 안 깊숙히 연설문을 넣는 익살스런 모습을 보이고 있다.

  • 행복한 히딩크 감독

    29일 울산대학교 해송홀에서 히딩크 전 국가대표팀 감독이 울산대 김도연 총장으로부터 명예 경영학박사 학위를 받은 뒤 익살스런 표정을 짓고 있다.

29일 울산시 동구 울산과학대학 축구장에서 열린 청소년 축구교실에서 히딩크 감독이 유소년 선수들과 파이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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