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6.29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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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딩크와 영표·지성 ‘오랜만의 조우’
29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정몽준 FIFA부회장 주최 만찬에서 거스 히딩크 감독이 박지성, 이영표를 안아주고 있다.
우리 사진 좀 찍어주세요~
29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정몽준 FIFA부회장 주최 만찬에서 거스 히딩크 감독이 박지성, 이영표를 안아주고 있다.
지성아 앞에 봐야지~
29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정몽준 FIFA부회장 주최 만찬에서 거스 히딩크 감독이 박지성, 이영표를 안아주고 있다.
옆으로 좀 비켜줘요~
29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정몽준 FIFA부회장 주최 만찬에서 거스 히딩크 감독이 박지성, 이영표를 안아주고 있다.
만나서 반가워요!
29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정몽준 FIFA부회장 주최 만찬에서 거스 히딩크 감독이 박지성, 이영표를 안아주고 있다.
다시 뭉친 월드컵 용사들
29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정몽준 FIFA부회장 주최 만찬에서 만난 2002월드컵 주역들이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이회택,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장, 조중연 대한축구협회 회장, 정몽준 FIFA부회장, 거스 히딩크 감독, 박지성, 이영표, 홍명보 U-20 감독, 김태영 U-20 코치.
지성, 반가워!
29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정몽준 FIFA부회장 주최 만찬에서 거스 히딩크 감독이 박지성를 반갑게 안아주고 있다.
옛날 생각 나네요~
29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정몽준 FIFA부회장 주최 만찬에서 거스 히딩크 감독이 인사말하고 있다.
감독님 말씀 경청
29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정몽준 FIFA부회장 주최 만찬에서 박지성, 이영표가 히딩크 감독이 인사말하는 동안 '열중쉬어' 자세를 취하고 있다.
내가 좋아하는 선수들
29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정몽준 FIFA부회장 주최 만찬에서 박지성, 이영표가 히딩크 감독이 인사말하는 동안 '열중쉬어' 자세를 취하고 있다.
지성아 통역해줘~
29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정몽준 FIFA부회장 주최 만찬에서 히딩크 감독이 박지성에게 자신의 통역 담당인지 물어보고 있다.
잘 나가는 박지성
29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정몽준 FIFA부회장 주최 만찬에서 박지성이 기자들과 인터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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