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7.02 (13:59)
수정 2009.07.02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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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 신화’ 사제, 다시 만났다!
2일 오전 전북도립장애인복지관에서 열린 시각장애인 축구장 '히딩크 드림필드 4호' 개장식에서 거스 히딩크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프로축구 전북 현대 최태욱 선수와 반갑게 인사하고 있다.
“태욱아, 오랜만이다!”
2일 오전 전북도립장애인복지관에서 열린 시각장애인 축구장 '히딩크 드림필드 4호' 개장식에서 거스 히딩크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프로축구 전북 현대의 최태욱 선수와 반갑게 인사하고 있다.
‘공이 어딨지?’
2일 오전 전북도립장애인복지관에서 열린 시각장애인 축구장 '히딩크 드림필드 4호' 개장식에서 거스 히딩크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눈을 가린 채 시각장애 아동들과 시범경기를 하고 있다.
히딩크 감독의 반칙??
2일 오전 전북도립장애인복지관에서 열린 시각장애인 축구장 '히딩크 드림필드 4호' 개장식에서 거스 히딩크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시각장애 아동들과 시범경기를 하고 있다.
히딩크 ‘힘차게 시축’
2일 오전 전북도립장애인복지관에서 열린 시각장애인 축구장 '히딩크 드림필드 4호' 개장식에서 거스 히딩크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시축하고 있다.
“오늘은 ‘꿈의 구장 4호’ 개장”
개장식에서 거스 히딩크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히딩크의 ‘장애우 사랑’
2일 오전 전북도립장애인복지관에서 열린 시각장애인 축구장 '히딩크 드림필드 4호' 개장식에서 거스 히딩크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시각장애 아동에게 축구화를 선물하고 있다.
‘사인도 정성스럽게’
2일 오전 전북도립장애인복지관에서 열린 시각장애인 축구장 '히딩크 드림필드 4호' 개장식에서 거스 히딩크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축구공에 사인하고 있다.
“희망의 구장이 되기를”
2일 오전 전북도립장애인복지관에서 열린 시각장애인 축구장 '히딩크 드림필드 4호' 개장식에서 거스 히딩크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제대로 찍어보자’
2일 오전 전북도립장애인복지관에서 열린 시각장애인 축구장 '히딩크 드림필드 4호' 개장식에서 거스 히딩크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핸드프린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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