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7.01 (14:07)
수정 2009.07.01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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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필드 개장 자축 ‘반가운 어퍼컷’
1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오목천동 경기도장애인종합복지관에 건립된 미니축구장 '히딩크 드림필드 3호' 개장식에 참가한 히딩크 전 축구국가대표팀 감독이 특유의 어퍼컷으로 개장을 축하하고 있다.
드림필드 3호 개장 축하!
1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오목천동 경기도장애인종합복지관에 건립된 미니축구장 '히딩크 드림필드 3호' 개장식에 참가한 히딩크 전 축구국가대표팀 감독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슛 실력 아직 괜찮죠?’
1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오목천동 경기도장애인종합복지관에 건립된 미니축구장 '히딩크 드림필드 3호' 개장식에 참가한 히딩크 전 축구국가대표팀 감독이 시축을 하고 있다. 오른쪽은 천주교 수원교구장 이용훈 주교.
‘희망이 꽃피는’ 축구장
1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오목천동 경기도장애인종합복지관에 건립된 미니축구장 '히딩크 드림필드 3호' 개장식에 참가한 히딩크 전 축구국가대표팀 감독이 2009 경기도 장애인 풋살대회 시상식 후 선수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박경림도 “함께해요”
1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오목천동 경기도장애인종합복지관에 건립된 미니축구장 '히딩크 드림필드 3호' 개장식에 참가한 히딩크 전 축구국가대표팀 감독이 익살스런 표정으로 개장 기념비 제막식에 참석하고 있다.
선물받는 히딩크 감독
1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오목천동 경기도장애인종합복지관에 건립된 미니축구장 '히딩크 드림필드 3호' 개장식에 참가한 히딩크 전 축구국가대표팀 감독이 한 장애인으로부터 그림이 그려진 축구공을 선물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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