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팬에 금메달 선물 ‘너무 신나’

입력 2009.08.19 (08:37)

수정 2009.08.19 (08:37)

  • 18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올림피아슈타디온에서 열린 2009 세계육상선수권 여자 창던지기, 독일의 슈테피 네리우스가 우승을 확정 지은 후 대회 마스코트 베를리노와 함께 독일 국기를 든 채 기뻐하고 있다.
  • 18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올림피아슈타디온에서 열린 2009 세계육상선수권 여자 창던지기, 독일의 슈테피 네리우스가 우승을 확정 지은 후 대회 마스코트 베를리노의 축하를 받고 있다.
  • 18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올림피아슈타디온에서 열린 2009 세계육상선수권 여자 창던지기, 독일의 슈테피 네리우스가 창을 던지려 하고 있다.
  • 18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올림피아슈타디온에서 열린 2009 세계육상선수권 남자 200m 준준결승, 100m에서 세계신기록을 세우며 우승한 자메이카의 우사인 볼트가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 18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올림피아슈타디온에서 열린 2009 세계육상선수권 남자 200m 준준결승, 100m에서 세계신기록을 세우며 우승한 자메이카의 우사인 볼트(왼쪽 두번째)가 역주하고 있다.
  • 18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올림피아슈타디온에서 열린 2009 세계육상선수권 여자 400m 결승, 미국의 사냐 리처즈가 목걸이를 입에 문채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 18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올림피아슈타디온에서 열린 2009 세계육상선수권 여자 400m 결승, 미국의 사냐 리처즈가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기뻐하고 있다.
  • 18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올림피아슈타디온에서 열린 2009 세계육상선수권 남자 3000m 장애물달리기 결승, 케냐의 에제키엘 켐보이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한 후 트랙에 누워 기뻐하고 있다.
  • 18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올림피아슈타디온에서 열린 2009 세계육상선수권 남자 3000m 장애물달리기 결승, 케냐 에제키엘 켐보이가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하는 가운데 리차드 킵켐보이(오른쪽), 프랑스 부압델라 타흐리가 뒤를 이어 골인하고 있다.
  • 18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올림피아슈타디온에서 열린 2009 세계육상선수권 남자 3000m 장애물달리기 결승, 출전 선수들이 역주하고 있다.
  • 18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올림피아슈타디온에서 열린 2009 세계육상선수권 남자 3000m 장애물달리기 결승, 금메달을 차지한 케냐 에제키엘 켐보이(가운데), 3위 프랑스 부압델라 타흐리(오른쪽), 케냐 폴 코에치(왼쪽) 등이 역주하고 있다.
  • 18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올림피아슈타디온에서 열린 2009 세계육상선수권 남자 3000m 장애물달리기 결승, 출전 선수들이 역주하고 있는 가운데 취재진이 설치한 카메라가 레이스 장면을 담고 있다.
  • 18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올림피아슈타디온에서 열린 2009 세계육상선수권 남자 세단 뛰기 결승, 영국  필립스 아이도우가 점프하고 있다.
  • 18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올림피아슈타디온에서 열린 2009 세계육상선수권 남자 세단 뛰기 결승, 금메달을 차지한 영국 필립스 아이도우가 자신의 기록을 확인하고 있다.
  • 18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올림피아슈타디온에서 열린 2009 세계육상선수권 여자 100m 허들 1라운드 출전 선수들이 역주하고 있다.
  • 18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올림피아슈타디온에서 열린 2009 세계육상선수권 남자 400m 허들 결승, 금메달을 차지한 미국 케런 클레멘트(왼쪽 두번째), 트리니다드 토바고 제후 고든(오른쪽 두번째) 등 출전 선수들이 역주하고 있다.
  • 18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올림피아슈타디온에서 열린 2009 세계육상선수권 남자 400m 허들 결승, 미국 케런 클레멘트(오른쪽)가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 홈 팬에 금메달 선물 ‘너무 신나’

    18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올림피아슈타디온에서 열린 2009 세계육상선수권 여자 창던지기, 독일의 슈테피 네리우스가 우승을 확정 지은 후 대회 마스코트 베를리노와 함께 독일 국기를 든 채 기뻐하고 있다.

  • 격정적인 축하

    18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올림피아슈타디온에서 열린 2009 세계육상선수권 여자 창던지기, 독일의 슈테피 네리우스가 우승을 확정 지은 후 대회 마스코트 베를리노의 축하를 받고 있다.

  • 안방서 금 조준

    18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올림피아슈타디온에서 열린 2009 세계육상선수권 여자 창던지기, 독일의 슈테피 네리우스가 창을 던지려 하고 있다.

  • 볼트, 3관왕 향해 달려

    18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올림피아슈타디온에서 열린 2009 세계육상선수권 남자 200m 준준결승, 100m에서 세계신기록을 세우며 우승한 자메이카의 우사인 볼트가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 여유있는 질주

    18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올림피아슈타디온에서 열린 2009 세계육상선수권 남자 200m 준준결승, 100m에서 세계신기록을 세우며 우승한 자메이카의 우사인 볼트(왼쪽 두번째)가 역주하고 있다.

  • 목걸이 물고 달렸다

    18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올림피아슈타디온에서 열린 2009 세계육상선수권 여자 400m 결승, 미국의 사냐 리처즈가 목걸이를 입에 문채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 미국의 자존심

    18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올림피아슈타디온에서 열린 2009 세계육상선수권 여자 400m 결승, 미국의 사냐 리처즈가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기뻐하고 있다.

  • 너무 힘겨운 기쁨

    18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올림피아슈타디온에서 열린 2009 세계육상선수권 남자 3000m 장애물달리기 결승, 케냐의 에제키엘 켐보이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한 후 트랙에 누워 기뻐하고 있다.

  • 케냐 강세

    18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올림피아슈타디온에서 열린 2009 세계육상선수권 남자 3000m 장애물달리기 결승, 케냐 에제키엘 켐보이가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하는 가운데 리차드 킵켐보이(오른쪽), 프랑스 부압델라 타흐리가 뒤를 이어 골인하고 있다.

  • 장애물 넘어라

    18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올림피아슈타디온에서 열린 2009 세계육상선수권 남자 3000m 장애물달리기 결승, 출전 선수들이 역주하고 있다.

  • 끈기의 레이스

    18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올림피아슈타디온에서 열린 2009 세계육상선수권 남자 3000m 장애물달리기 결승, 금메달을 차지한 케냐 에제키엘 켐보이(가운데), 3위 프랑스 부압델라 타흐리(오른쪽), 케냐 폴 코에치(왼쪽) 등이 역주하고 있다.

  • 레이스 만큼 치열한 경쟁

    18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올림피아슈타디온에서 열린 2009 세계육상선수권 남자 3000m 장애물달리기 결승, 출전 선수들이 역주하고 있는 가운데 취재진이 설치한 카메라가 레이스 장면을 담고 있다.

  • 빨간 머리 점프

    18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올림피아슈타디온에서 열린 2009 세계육상선수권 남자 세단 뛰기 결승, 영국 필립스 아이도우가 점프하고 있다.

  • 본인도 놀란 기록

    18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올림피아슈타디온에서 열린 2009 세계육상선수권 남자 세단 뛰기 결승, 금메달을 차지한 영국 필립스 아이도우가 자신의 기록을 확인하고 있다.

  • 넘고 또 넘어서

    18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올림피아슈타디온에서 열린 2009 세계육상선수권 여자 100m 허들 1라운드 출전 선수들이 역주하고 있다.

  • 가장 먼저 넘었다

    18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올림피아슈타디온에서 열린 2009 세계육상선수권 남자 400m 허들 결승, 금메달을 차지한 미국 케런 클레멘트(왼쪽 두번째), 트리니다드 토바고 제후 고든(오른쪽 두번째) 등 출전 선수들이 역주하고 있다.

  • 금메달 확정

    18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올림피아슈타디온에서 열린 2009 세계육상선수권 남자 400m 허들 결승, 미국 케런 클레멘트(오른쪽)가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18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올림피아슈타디온에서 열린 2009 세계육상선수권 여자 창던지기, 독일의 슈테피 네리우스가 우승을 확정 지은 후 대회 마스코트 베를리노와 함께 독일 국기를 든 채 기뻐하고 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