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9.02 (22:27)
수정 2009.09.02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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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부산 ‘다시 원점으로!’
2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피스컵코리아 결승1차전 포항 스틸러스 대 부산 아이파크 경기. 부산 박희도(맨왼쪽)가 선제골을 터뜨리고 환호하고 있다. <br>2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피스컵코리아 결승1차전 포항 스틸러스 대 부산 아이파크 경기. 포항 데닐손이 동점골을 터뜨리고 환호하고 있다.
박희도, 프리킥 첫 골!
2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피스컵코리아 결승1차전 포항 스틸러스 대 부산 아이파크 경기. 부산 박희도(맨 왼쪽)가 프리킥으로 포항 수비수를 피해 첫골을 터뜨리고 있다.
박희도 첫 골 세리모니
2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피스컵코리아 결승1차전 포항 스틸러스 대 부산 아이파크 경기. 부산 박희도(왼쪽)가 선제골을 터뜨리고 환호하고 있다. 오른쪽은 부산 강승조.
날카로운 헤딩슛
2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피스컵코리아 결승1차전 포항 스틸러스 대 부산 아이파크 경기. 포항 데닐손(맨왼쪽)이 골문 앞에서 부산 김창수의 수비를 피해 해딩슛을 시도하고 있다.
‘골문을 열어라!’
2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피스컵코리아 결승1차전 포항 스틸러스 대 부산 아이파크 경기. 포항 황재원(왼쪽에서 두번째)이 골문 앞에서 부산 골키퍼 최현의 수비를 피해 해딩슛을 시도하고 있다.
골키퍼의 덩크슛?
2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피스컵코리아 결승1차전 포항 스틸러스 대 부산 아이파크 경기. 포항 골키퍼 신화용(오른쪽)이 골문 앞에서 부산 안성민에 앞서 공중볼을 잡아내고 있다.
다리걸기 고수?
2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피스컵코리아 결승1차전 포항 스틸러스 대 부산 아이파크 경기. 포항 황재원(오른쪽)이 부산 호물로의 다리를 걸어 공격을 차단하고 있다.
치열한 볼다툼
2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피스컵코리아 결승1차전 포항 스틸러스 대 부산 아이파크 경기. 포항 김기동(왼쪽)과 부산 양동현 이 볼을 다투고 있다.
“데닐손 잘했어!”
2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피스컵코리아 결승1차전 포항 스틸러스 대 부산 아이파크 경기. 포항 데닐손(왼쪽에서 3번째)이 동점골을 터뜨리고 동료들로부터 축하를 받고 있다.
3중수비를 뚫고!
2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피스컵코리아 결승1차전 포항 스틸러스 대 부산 아이파크 경기. 부산 한상운(오른쪽에서 2번째)이 포항 유창현(맨오른쪽)과 황재원(오른쪽에서 3번째) 등의 수비를 피해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말도 안돼!”
2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피스컵코리아 결승1차전 포항 스틸러스 대 부산 아이파크 경기. 주심이 손을 사용해 골을 넣은 포항 스태보에게 경고를 주고 있다.
“핸들링이라고요!”
2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피스컵코리아 결승1차전 포항 스틸러스 대 부산 아이파크 경기. 부산 홍성요(맨 오른쪽)가 포항 스태보가 손을 사용해 골을 넣었다며 항의하고 있다.
태클 넘어 슛!
2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피스컵코리아 결승1차전 포항 스틸러스 대 부산 아이파크 경기. 포항 김기동(맨오른쪽)이 부산 이정호의 태클을 피해 슛을 시도하고 있다.
‘심란하군’
파리아스 포항 스틸러스 감독이 2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피스컵코리아 결승1차전 경기에 앞서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황선홍 부산 아이파크 감독이 2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피스컵코리아 결승1차전 경기에 앞서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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