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4강 아픔 ‘안녕’ 이젠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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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명보호, 4강 아픔 ‘안녕’ 이젠 올림픽!

  U-20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귀국을 하루 앞둔 10일 오후(현지시각) 이집트 수에즈 스탈레 디 마레 숙소 해변에서 여가를 즐기다 홍명보 감독을 홍해바다에 던지고 있다.

• 감독님 입수 준비!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귀국을 하루 앞둔 10일 오후(현지시각) 이집트 수에즈 스탈레 디 마레 숙소 해변에서 여가를 즐기다 홍명보 감독을 홍해바다에 빠뜨리려고 바다로 들어가고 있다.

• 얘들아, 제발 살살~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귀국을 하루 앞둔 10일 오후(현지시각) 이집트 수에즈 스탈레 디 마레 숙소 해변에서 여가를 즐기다 홍명보 감독을 홍해바다에 빠뜨리려고 바다로 들어가고 있다.

• 휴식도 축구와 함께

  U-20 축구대표팀 홍명보 감독과 선수들이 귀국을 하루 앞둔 10일 오후(현지시각) 이집트 수에즈 스탈레 디 마레 숙소 해변에 마련된 미니 풀에서 축구를 하며 여가를 보내고 있다.

• 잔디에서나 풀장에서나 펄펄~

  U-20 축구대표팀 홍명보 감독과 선수들이 귀국을 하루 앞둔 10일 오후(현지시각) 이집트 수에즈 스탈레 디 마레 숙소 해변에 마련된 미니 풀에서 축구를 하며 여가를 보내고 있다.

• 누구 발이 큰가?

  U-20 축구대표팀 홍명보 감독과 선수들이 귀국을 하루 앞둔 10일 오후(현지시각) 이집트 수에즈 스탈레 디 마레 숙소 해변에 마련된 미니 풀에서 축구를 하며 여가를 보내고 있다.

• 즐거운 한 때

  U-20 축구대표팀 홍명보 감독과 선수들이 귀국을 하루 앞둔 10일 오후(현지시각) 이집트 수에즈 스탈레 디 마레 숙소 해변에 마련된 미니 풀에서 축구를 하며 여가를 보내고 있다.

• 고의는 아니었어

  U-20 축구대표팀 홍명보 감독과 선수들이 귀국을 하루 앞둔 10일 오후(현지시각) 이집트 수에즈 스탈레 디 마레 숙소 해변에 마련된 미니 풀에서 축구를 하며 여가를 보내고 있다.

• 기자회견하는 홍명보 감독

  U-20 축구대표팀 홍명보 감독이 10일 오후(현지시각) 이집트 수에즈 스탈레 디 마레 숙소에서 취재진과 결산인터뷰를 통해 "아쉽지만 만족한다"며 경기결과에 대해 소감을 밝히고 있다.

• 생각하는 홍명보 감독

  U-20 축구대표팀 홍명보 감독이 10일 오후(현지시각) 이집트 수에즈 스탈레 디 마레 숙소에서 가진 취재진과 결산인터뷰에서 질문을 경청하고 있다.

• 다음엔 함께 하겠다!

  경고누적으로 8강전에 뛰지 못한 U-20 축구대표팀 김보경이 10일 오후(현지시각) 이집트 수에즈 스탈레 디 마레 숙소에서 취재진과 결산인터뷰를 통해 "가나전을 지켜보며 해줄 수 있는 게 없어서 너무 안타가웠다"고 말하고 있다.

• 김민우의 포부

  U-20 축구대표팀 중 3골로 가장 많은 골을 넣은 김민우가 10일 오후(현지시각) 이집트 수에즈 스탈레 디 마레 숙소에서 취재진과 결산인터뷰를 통해 "더 열심히 해서 빅리그에 가고 싶다"고 말하고 있다.

U-20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귀국을 하루 앞둔 10일 오후(현지시각) 이집트 수에즈 스탈레 디 마레 숙소 해변에서 여가를 즐기다 홍명보 감독을 홍해바다에 던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