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금의환향 “다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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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명보호 금의환향 “다시 시작!”

  U-20 축구월드컵에서 8강에 오른 축구대표팀 홍명보 감독과 선수들이 12일 인천공항에 도착, 팬들에게 손을 흔들어주고 있다. <br> U-20 축구월드컵에서 8강에 오른 축구대표팀 홍명보 감독과 선수들이 12일 인천공항에 도착,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명장 귀국

  U-20 축구대표팀 홍명보 감독과 선수들이 12일 인천공항에 도착, 귀국장으로 나오고 있다.

• “고생 많았어요”

  U-20 축구대표팀 홍명보 감독과 선수들이 12일 인천공항에 도착, 귀국장으로 나오고 있다.

• “명장 납신다!”

  U-20 축구대표팀 홍명보 감독이 12일 인천공항에 도착, 인터뷰를 기다리며 공항경찰대원의 경호를 받고 있다.

•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겠습니다”

  U-20 축구월드컵에서 8강에 오른 축구대표팀 홍명보 감독과 선수들이 12일 인천공항에 도착,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조중연 대한축구협회장이 20일 인천공항 귀국장에서 U-20 청소년월드컵에서 8강에 오르고 귀국한 홍명보 감독에게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

• “역시 캡틴!”

  조중연 대한축구협회장이 20일 인천공항 귀국장에서 U-20 청소년월드컵에서 8강에 오르고 귀국한 주장 구자철에게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

•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겠습니다”

  U-20 축구대표팀 홍명보 감독이 20일 인천공항에 도착, 귀국 인터뷰를 하고 있다.

• 캡틴의 귀국 소감

  U-20 축구대표팀 주장 구자철이 20일 인천공항에 도착, 귀국 인터뷰를 하고 있다.

• “다음엔 더 많이 넣을 거예요”

  U-20 축구대표팀에서 3골로 가장 많은 골을 넣은 김민우가 20일 인천공항에 도착, 귀국 인터뷰를 하고 있다.

U-20 축구월드컵에서 8강에 오른 축구대표팀 홍명보 감독과 선수들이 12일 인천공항에 도착, 팬들에게 손을 흔들어주고 있다.


U-20 축구월드컵에서 8강에 오른 축구대표팀 홍명보 감독과 선수들이 12일 인천공항에 도착,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