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축구 대표팀 귀국 - 전체 인터뷰

입력 2009.10.12 (14:43)

수정 2009.10.12 (14:45)

이집트에서 열린 2009 U-20 월드컵에서 18년 만에 8강이라는 좋은 성적을 거둔 청소년 대표팀이 귀국했다.
홍명보 감독을 필두로 밝은 표정으로 입국한 대표팀은 성원에 보답하기위해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입국장 표정, 홍명보, 구자철, 김민우 선수의 인터뷰 내용을 온새미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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