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정무호, 아프리카 해법 찾았다?!

입력 2009.10.14 (20:12)

수정 2009.10.14 (22:35)

  • 14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세네갈의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에서 전반전 한국의 기성용이 선제골을 넣은 후 기뻐하고 있다. 후반전 한국의 오범석이 골을 넣은 후 조용형의 축하를 받고 있다.
  • 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세네갈의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에서 오범석이 팀의 두번째 골을 넣은 후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 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세네갈의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에서 오범석이 골을 성공시킨 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 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세네갈의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에서 차두리가 헤딩슛을 시도하고 있다.
  • 14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세네갈의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에서 세네갈의 마메 비람 디우프의 헤딩골을 한국의 박주영, 이운재 등이 막아내려고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다.
  • 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한국 대 세네갈 경기 전반 박지성이 세네갈 문전을 돌파하고 있다.
  • 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한국 대 세네갈 경기 전반 박지성이 소우 보다 먼저 공중볼을 따내고 있다.
  • 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한국 대 세네갈 경기에서 후반 디알로가 이정수를 잡아채고 있다.
  • 14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세네갈의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에서 세네갈의 공격을 한국 조용형이 온몸으로 수비 하고 있다.
  • 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세네갈의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에서 기성용이 첫골을 넣은 후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 14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세네갈의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에서 한국의 기성용이 첫골을 넣은 후 기뻐하고 있다.
  • 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세네갈의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에서 기성용이 선취골을 성공시키고 있다.(왼쪽) 기성용이 선취골을 성공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오른쪽)
  • 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세네갈의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에서 박지성이 드리블을 하고 있다.
  • 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한국 대 세네갈 경기 전반 이근호가 디알로와 공다툼을 하고 있다.
  • 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한국 대 세네갈 경기 전반 이청용이 드리볼하고 있다.
  • 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한국 대 세네갈 경기 전반 박주영이 프리?fㄱ을 하고 있다
  • 14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세네갈의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에서 허정무 한국대표팀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 정운찬 국무총리, 정몽준 한나라당 대표, 조중연 대한축구협회장 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세네갈의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에서 한국의 차두리와 세네갈의 무사 소우가 볼다툼을 하고 있다.
  • 정운찬 국무총리, 정몽준 한나라당 대표, 조중연 대한축구협회장 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세네갈의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에서 한국의 차두리와 세네갈의 무사 소우가 볼다툼을 하고 있다.
  • 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한국 대 세네갈 경기 전반 박지성이 센터링을 하고 있다.
  • 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세네갈의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에서 이정수가 헤딩슛을 하고 있다.
  • 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한국 대 세네갈 경기 전반 박주영 보다 앞서 은디아예 골키퍼가 공을 잡고 있다. 2009
  • 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세네갈의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에서 박주영이 볼다툼을 하고 있다.
  • 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한국 대 세네갈 경기에서 전반 박주영이 헤딩슛을 하고 있다.
  • 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세네갈의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에서 박지성이 드리블을 하고 있다.
  • 정운찬 국무총리, 정몽준 한나라당 대표, 조중연 대한축구협회장 등이 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세네갈의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에서 경기 시작 전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 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한국 대 세네갈 경기에 정운찬 국무총리가 입장하고 있다. 정운찬 국무총리가 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세네갈의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에서 경기 시작전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 허정무호, 아프리카 해법 찾았다?!

    14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세네갈의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에서 전반전 한국의 기성용이 선제골을 넣은 후 기뻐하고 있다. 후반전 한국의 오범석이 골을 넣은 후 조용형의 축하를 받고 있다.

  • 남일이 형! 저 골 넣었어요!

    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세네갈의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에서 오범석이 팀의 두번째 골을 넣은 후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 범석아, 잘했어!

    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세네갈의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에서 오범석이 골을 성공시킨 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 대표팀 최고 ‘하드웨어’ 차두리

    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세네갈의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에서 차두리가 헤딩슛을 시도하고 있다.

  • 골문 앞 혼전

    14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세네갈의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에서 세네갈의 마메 비람 디우프의 헤딩골을 한국의 박주영, 이운재 등이 막아내려고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다.

  • ‘비행’ 박지성?

    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한국 대 세네갈 경기 전반 박지성이 세네갈 문전을 돌파하고 있다.

  • 머리 투혼, 박지성

    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한국 대 세네갈 경기 전반 박지성이 소우 보다 먼저 공중볼을 따내고 있다.

  • 이정수의 수모?

    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한국 대 세네갈 경기에서 후반 디알로가 이정수를 잡아채고 있다.

  • 날 밟고 가라

    14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세네갈의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에서 세네갈의 공격을 한국 조용형이 온몸으로 수비 하고 있다.

  • 엇갈린 희비

    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세네갈의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에서 기성용이 첫골을 넣은 후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 기성용, 선취골 넣고 ‘랄랄라’

    14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세네갈의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에서 한국의 기성용이 첫골을 넣은 후 기뻐하고 있다.

  • 감독님! 제가 선취골 넣었어요!

    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세네갈의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에서 기성용이 선취골을 성공시키고 있다.(왼쪽) 기성용이 선취골을 성공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오른쪽)

  • 앗, 박지성이다

    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세네갈의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에서 박지성이 드리블을 하고 있다.

  • 이근호, 밀착 수비

    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한국 대 세네갈 경기 전반 이근호가 디알로와 공다툼을 하고 있다.

  • 오늘은 폭주기관차!

    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한국 대 세네갈 경기 전반 이청용이 드리볼하고 있다.

  • 들어가라!

    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한국 대 세네갈 경기 전반 박주영이 프리?fㄱ을 하고 있다

  • 주영아, 부탁한다

    14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세네갈의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에서 허정무 한국대표팀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 몸싸움도 자신 있어!

    정운찬 국무총리, 정몽준 한나라당 대표, 조중연 대한축구협회장 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세네갈의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에서 한국의 차두리와 세네갈의 무사 소우가 볼다툼을 하고 있다.

  • 가벼운 몸, 차두리

    정운찬 국무총리, 정몽준 한나라당 대표, 조중연 대한축구협회장 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세네갈의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에서 한국의 차두리와 세네갈의 무사 소우가 볼다툼을 하고 있다.

  • ‘공 집념’ 박지성

    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한국 대 세네갈 경기 전반 박지성이 센터링을 하고 있다.

  • 공은 어디에?

    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세네갈의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에서 이정수가 헤딩슛을 하고 있다.

  • 아깝다, 내 공!

    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한국 대 세네갈 경기 전반 박주영 보다 앞서 은디아예 골키퍼가 공을 잡고 있다. 2009

  • 박주영, 날았다

    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세네갈의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에서 박주영이 볼다툼을 하고 있다.

  • 박주영 머리가 먼저~

    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한국 대 세네갈 경기에서 전반 박주영이 헤딩슛을 하고 있다.

  • 컨디션 좋은 박지성

    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세네갈의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에서 박지성이 드리블을 하고 있다.

  • 국기에 대해 경례!

    정운찬 국무총리, 정몽준 한나라당 대표, 조중연 대한축구협회장 등이 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세네갈의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에서 경기 시작 전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 태극전사 응원하러 왔습니다.

    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한국 대 세네갈 경기에 정운찬 국무총리가 입장하고 있다. 정운찬 국무총리가 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세네갈의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에서 경기 시작전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14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세네갈의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에서 전반전 한국의 기성용이 선제골을 넣은 후 기뻐하고 있다. 후반전 한국의 오범석이 골을 넣은 후 조용형의 축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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