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 끝없는 진화 ‘성공시대 활짝’

입력 2009.10.15 (22:05)

수정 2009.10.15 (22:12)

<앵커 멘트>

대표팀 부동의 스트라이커로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박주영도 오늘 프랑스로 떠났습니다.

박주영은 요즘 소속팀 AS 모나코에서도 인기 상한가입니다.

심병일 기자입니다.

<리포트>

프랑스 지중해 연안의 아름다운 도시 국가 모나코.

AS 모나코의 공격수 박주영이 그라운드를 종횡무진 누빕니다.

태권 청년 박주영은 요즘 모나코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녹취> 박주영 : "안녕하세요.내 이름은 박주영입니다. 한국에서 왔습니다.감사합니다."

<인터뷰> 켈레 : "박주영 영입은 대성공입니다.그로 인해 또 다른 한국 선수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소속팀에서나 우리 대표팀에서나 박주영은 끊임없는 진화를 다짐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박주영 : "몸 상태 문제없고 기분도 좋고 이 상태 계속 유지해 가겠습니다."

KBS 뉴스 심병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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