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11.03 (13:08)
수정 2009.11.03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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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곳 잃은 루키들 ‘허탈한 발걸음’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2010년 신입선수 선발회가 부천 신세계, 춘천 우리은행 등 2개 구단의 불참으로 파행을 빚었다. 3일 서울 태평로 서울프라자호텔에서 여자농구 신인 선수들이 행사장을 떠나고 있다.
술렁이는 신인선수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2010년 신입선수 선발회가 부천 신세계, 춘천 우리은행 등 2개 구단의 불참으로 파행을 빚었다. 3일 서울 태평로 서울프라자호텔에서 여자농구 신인 선수들이 드래프트 연기 소식을 듣고 혼란스러워하고 있다.
물거품 된 드래프트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2010년 신입선수 선발회가 부천 신세계, 춘천 우리은행 등 2개 구단의 불참으로 파행을 빚었다. 3일 서울 태평로 서울프라자호텔에서 여자농구 신인 선수들이 행사장을 떠나고 있다.
텅빈 드래프트 행사장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2010년 신입선수 선발회가 부천 신세계, 춘천 우리은행 등 2개 구단의 불참으로 파행을 빚었다. 3일 서울 태평로 서울프라자호텔에 마련된 행사장이 텅 비어 있다.
“선수 선발 무기한 연기”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2010년 신입선수 선발회가 부천 신세계, 춘천 우리은행 등 2개 구단의 불참으로 파행을 빚었다. 김동욱 여자농구연맹 전무이사가 3일 서울 태평로 서울프라자호텔에서 드래프트 연기와 관련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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