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 끝에 낙’ 둥지 찾은 루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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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생 끝에 낙’ 둥지 찾은 루키들

  18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2010년 여자프로농구(WKBL) 신인선수 선발에서 지명된 신인선수들이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 아랫줄 왼쪽부터 1라운드에 국민은행에 지명된 숭의여고 센터 허기쁨, 금호생명에 숭의여고 최원선, 삼성생명에 대전여상 박소영, 신한은행에 수원여고 김가영.

• 화이팅 외치는 선수들

  18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2010년 여자프로농구(WKBL) 신인선수 선발에서 지명된 신인선수들이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 아랫줄 왼쪽부터 1라운드에 국민은행에 지명된 숭의여고 센터 허기쁨, 금호생명에 숭의여고 최원선, 삼성생명에 대전여상 박소영, 신한은행에 수원여고 김가영.

• 근심 덜었어요

  18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2010년 여자프로농구(WKBL) 신인선수 선발에서 1라운드에 전체 1순위로 국민은행에 지명된 숭의여고 센터 허기쁨(왼쪽부터), 금호생명에 숭의여고 최원선, 삼성생명에 대전여상 박소영, 신한은행에 수원여고 김가영이 함께 손을 맞잡고 있다.

• 1순위라 영광이예요!

  18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2010년 여자프로농구(WKBL) 신인선수 선발에서 1라운드에 전체 1순위로 KB국민은행 세이버스에 지명된 숭의여고 센터 허기쁨이 정덕화 감독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잘 어울리나요?

  18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2010년 여자프로농구(WKBL) 신인선수 선발에서 1라운드에 전체 1순위로 KB국민은행 세이버스에 지명된 숭의여고 센터 허기쁨이 정덕화 감독에게 꽃다발과 유니폼을 받으며 미소짓고 있다.

• 열심히 하겠습니다!

  18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2010년 여자프로농구(WKBL) 신인선수 선발에서 1라운드에 전체 1순위로 KB국민은행 세이버스에 지명된 숭의여고 센터 허기쁨이 유니폼과 꽃다발을 받고 있다.

18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2010년 여자프로농구(WKBL) 신인선수 선발에서 지명된 신인선수들이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 아랫줄 왼쪽부터 1라운드에 국민은행에 지명된 숭의여고 센터 허기쁨, 금호생명에 숭의여고 최원선, 삼성생명에 대전여상 박소영, 신한은행에 수원여고 김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