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0.02.10 (21:52)
수정 2010.02.10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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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말 잃은 이운재 ‘울고싶어라’
10일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경기장에서 열린 2010 동아시아축구선수권대회 한국 대 중국의 경기에서 0-3으로 패한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경기장을 빠져 나가고 있다.
충격적 패배
10일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경기장에서 열린 2010 동아시아축구선수권대회 한국 대 중국의 경기에서 경기장의 전광판에 0-3 스코어가 표시 돼 있다. 이날 축구국가대표팀은 무기력한 경기로 중국에게 32년만에 패했다.
32년 공한증 깨진 밤
10일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경기장에서 열린 2010 동아시아축구선수권대회 한국 대 중국의 경기에서 중국 선수가 경기가 끝남을 알리는 주심의 호루라기 소리가 들리자 환호하고 있다.
부끄럽고 또 부끄럽다
10일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경기장에서 열린 2010 동아시아축구선수권대회 한국 대 중국의 경기에서 0-3으로 패한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고개를 숙인 채 경기장을 빠져 나가고 있다.
중국은 신났다!
10일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경기장에서 열린 2010 동아시아축구선수권대회 한국 대 중국의 경기에서 한국이 0-3으로 패하자 32년만의 공한증을 털어버린 현장에 있던 중국팬들이 한국의 패배를 상징하는 피켓을 들고 환호하고 있다.
온통 중국 수비수
10일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경기장에서 열린 2010 동아시아축구선수권대회 한국 대 중국의 경기에서 한국의 이동국이 중국 문전 앞에서 고전하고 있다. 이날 한국은 중국에 32년만에 0-3으로 패배했다.
골 찬스도 있었지만
10일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경기장에서 열린 2010 동아시아축구선수권대회 한국 대 중국의 경기에서 한국의 김정우가 결정적인 슛을 날리고 있다. 이날 한국은 중국에 32년만에 0-3으로 패배했다.
항의하는 한국, 말리는 중국
10일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경기장에서 열린 2010 동아시아축구선수권대회 한국 대 중국의 경기에서 0-3으로 패한 한국팀 선수들이 주심을 향해 항의하자 이를 중국 선수들이 말리고 있다.
경기 관전하는 日 오카다 감독
10일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경기장에서 열린 2010 동아시아축구선수권대회 한국 대 중국의 경기에서 일본 대표팀의 오카다 감독이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잔뜩 흐려진 한국팀 벤치
10일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경기장에서 열린 2010 동아시아축구선수권대회 한국 대 중국의 경기에서 0-3으로 패한 한국팀 선수들이 경기장을 떠나자 허정무 감독이 격려하고 있다.
고개숙인 이동국
10일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경기장에서 열린 2010 동아시아축구선수권대회 한국 대 중국의 경기에서 0-3으로 패한 한국팀 이동국이 경기의 패배가 확정된 뒤 고개를 숙인 채 경기장을 떠나고 있다.
공한증 깼다!
10일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경기장에서 열린 2010 동아시아축구선수권대회 한국 대 중국의 경기에서 전반 팀의 두번째 골을 성공한 중국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비상 걸린 코치진
10일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경기장에서 열린 2010 동아시아축구선수권대회 한국 대 중국의 경기에서 한국팀의 허정무 감독과 정해성 코치가 한국이 0-3으로 중국에 뒤져 있자 굳은 표정으로 선수들을 바라보고 있다.
무기력한 한국
10일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경기장에서 열린 2010 동아시아축구선수권대회 한국 대 중국의 경기에서 중국의 덩주오샹이 승리를 확정짓는 팀의 세번째 골을 넣은 뒤 환호하자 골을 허용한 한국팀 이운재와 조용형이 고개를 숙인 채 안타까워하고 있다.
3번째 골 허용
10일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경기장에서 열린 2010 동아시아축구선수권대회 한국 대 중국의 경기에서 중국의 덩주오샹이 승리를 확정짓는 팀의 세번째 골을 넣고 있다.
쫓아다니기 바쁘네
10일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경기장에서 열린 2010 동아시아축구선수권대회 한국 대 중국의 경기에서 중국의 덩주오샹이 한국 수비진을 가볍게 제치고 골문을 향해 돌진하고 있다. 덩주오샹은 이 기회를 팀의 세번째골로 연결했다.
날아갈 것 같아~
10일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경기장에서 열린 2010 동아시아축구선수권대회 한국 대 중국의 경기에서 중국의 첫 골을 성공한 유하이가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그라운드 희비교차
10일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경기장에서 열린 2010 동아시아축구선수권대회 한국 대 중국의 경기에서 중국의 첫 골을 성공한 유하이가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어이없는 태극전사들
10일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경기장에서 열린 2010 동아시아축구선수권대회 한국 대 중국의 경기에서 전반 중국에게 두번째 골을 헌납한 한국팀 선수들이 허탈한 표정을 짓고 있다.
펄펄 나는 만리장성
10일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경기장에서 열린 2010 동아시아축구선수권대회 한국 대 중국의 경기에서 중국의 첫 골을 성공한 유하이가 동료들과 골기쁨을 나누고 있다.
공을 쫓아 뛰어라!
10일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경기장에서 열린 2010 동아시아축구선수권대회 한국 대 중국의 경기에서 한국의 이근호 측면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헤딩슛 들어갈까?
10일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경기장에서 열린 2010 동아시아축구선수권대회 한국 대 중국의 경기에서 한국의 이근호 헤딩슛을 시도하고 있다.
몸은 날려 봤지만
10일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경기장에서 열린 2010 동아시아축구선수권대회 한국 대 중국의 경기에서 한국의 이동국이 중국 문전 앞에서 고전하고 있다. 이날 한국은 중국에 32년만에 0-3으로 패배했다.
고공플레이의 절대적 열세
10일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경기장에서 열린 2010 동아시아축구선수권대회 한국 대 중국의 경기에서 한국의 오장은 중국문전 앞에서 중국 수비수 순시앙에 막혀 고전하고 있다.
침울한 한국 벤치
10일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경기장에서 열린 2010 동아시아축구선수권대회 한국 대 중국의 경기에서 한국이 0-3으로 패색이 짙어지자 허정무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와 동료 선수들이 고민스러운 표정으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공 뺏기는 이동국
10일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경기장에서 열린 2010 동아시아축구선수권대회 한국 대 중국의 경기에서 한국의 이동국이 중국 수비수 장린펑에게 공을 뺏기고 있다.
서로 엉키면 어떡해
10일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경기장에서 열린 2010 동아시아축구선수권대회 한국 대 중국의 경기에서 한국의 미드필더 김두현과 김정우가 패스를 주고 받아 서로 엉키고 있다.
이동국에게 공 못 줘!
10일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경기장에서 열린 2010 동아시아축구선수권대회 한국 대 중국의 경기에서 한국의 이동국이 롱패스 된 공을 받기 전 중국의 수비수 펑시아팅이 헤딩으로 먼저 걷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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