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실종 여중생 영결식

입력 2010.03.09 (13:09)

  • 실종된지 11일 만에 숨진채 발견된 부산 여중생 이모(13) 양의 영결식이 9일 오전 엄수됐다. 영정이 장의차로 향하고 있다.
  • 실종된지 11일 만에 숨진채 발견된 부산 여중생 이모(13) 양의 영결식이 9일 오전 엄수됐다. 유가족들이 오열하고 있다.
  • 실종된지 11일 만에 숨진채 발견된 부산 여중생 이모(13) 양의 영결식이 9일 오전 엄수됐다. 시신이 장의차로 운구되고 있다.
  • 실종된지 11일 만에 숨진채 발견된 부산 여중생 이모(13) 양의 영결식이 9일 오전 엄수됐다. 영정이 장의차로 향하고 있다.
  • 실종된지 11일 만에 숨진채 발견된 부산 여중생 이모(13) 양의 영결식이 9일 오전 엄수됐다. 부산 사상구 덕포동 주민들이 이 양의 운구차가 이 양이 다녔던 사상초등학교에 들어서자 눈물을 흘리고 있다.
  • 부산 실종 여중생 영결식

    실종된지 11일 만에 숨진채 발견된 부산 여중생 이모(13) 양의 영결식이 9일 오전 엄수됐다. 영정이 장의차로 향하고 있다.

  • 오열하는 이 양 유가족 ‘어떻게 보내나…’

    실종된지 11일 만에 숨진채 발견된 부산 여중생 이모(13) 양의 영결식이 9일 오전 엄수됐다. 유가족들이 오열하고 있다.

  • 부산 실종·사망 여중생 영결식

    실종된지 11일 만에 숨진채 발견된 부산 여중생 이모(13) 양의 영결식이 9일 오전 엄수됐다. 시신이 장의차로 운구되고 있다.

  • 부산 실종·사망 여중생 영결식

    실종된지 11일 만에 숨진채 발견된 부산 여중생 이모(13) 양의 영결식이 9일 오전 엄수됐다. 영정이 장의차로 향하고 있다.

  • 눈물 흘리는 주민들

    실종된지 11일 만에 숨진채 발견된 부산 여중생 이모(13) 양의 영결식이 9일 오전 엄수됐다. 부산 사상구 덕포동 주민들이 이 양의 운구차가 이 양이 다녔던 사상초등학교에 들어서자 눈물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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