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연패 나이지리아 ‘간절한 기도’

입력 2010.06.19 (04:36)

수정 2010.06.19 (04:37)

  • 18일 남아프리카공화국(이하 남아공) 리처즈베이 음흘라투제 스포츠 컴플렉스에서 열린 나이지리아 축구 대표팀 훈련에 앞서 라르스 라예르베크 감독과 선수들이 기도를 하고 있다. 나이지리아는 오는 23일(한국시간) 더반에서 2010 남아공월드컵 16강 진출을 놓고 한국과 3차전을 치른다.
  • 18일 남아프리카공화국 리처즈베이 음흘라투제 스포츠 컴플렉스에서 열린 나이지리아 축구 대표팀 훈련에 앞서 딕슨 에투후, 야쿠부 아이예그베니(왼쪽부터) 등 선수들이 기도를 하고 있다.
  • 18일 남아프리카공화국 리처즈베이 음흘라투제 스포츠 컴플렉스에서 열린 나이지리아 축구 대표팀 훈련에서 선수들이 권투동작을 하며 몸을 풀고 있다.
  • 18일 남아프리카공화국 리처즈베이 음흘라투제 스포츠 컴플렉스에서 열린 나이지리아 축구 대표팀 훈련에서 선수들이 권투동작을 하며 몸을 풀고 있다.
  • 18일 남아프리카공화국 리처즈베이 음흘라투제 스포츠 컴플렉스에서 열린 나이지리아 축구 대표팀 훈련에서 야쿠부 아이예그베니가 공인구 자블라니로 장난을 치고 있다.
  • 라르스 라예베르크 나이지리아 축구 대표팀 감독이 18일 남아프리카공화국 리처즈베이 음흘라투제 스포츠 컴플렉스에서 훈련을 마친 뒤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나이지리아 훈련전 기도

    18일 남아프리카공화국(이하 남아공) 리처즈베이 음흘라투제 스포츠 컴플렉스에서 열린 나이지리아 축구 대표팀 훈련에 앞서 라르스 라예르베크 감독과 선수들이 기도를 하고 있다. 나이지리아는 오는 23일(한국시간) 더반에서 2010 남아공월드컵 16강 진출을 놓고 한국과 3차전을 치른다.

  • 포기할 수 없는 16강 꿈

    18일 남아프리카공화국 리처즈베이 음흘라투제 스포츠 컴플렉스에서 열린 나이지리아 축구 대표팀 훈련에 앞서 딕슨 에투후, 야쿠부 아이예그베니(왼쪽부터) 등 선수들이 기도를 하고 있다.

  • 축구 대신 권투 연습

    18일 남아프리카공화국 리처즈베이 음흘라투제 스포츠 컴플렉스에서 열린 나이지리아 축구 대표팀 훈련에서 선수들이 권투동작을 하며 몸을 풀고 있다.

  • 나이지리아 독특한 몸풀기

    18일 남아프리카공화국 리처즈베이 음흘라투제 스포츠 컴플렉스에서 열린 나이지리아 축구 대표팀 훈련에서 선수들이 권투동작을 하며 몸을 풀고 있다.

  • 아직 자블라니 적응중

    18일 남아프리카공화국 리처즈베이 음흘라투제 스포츠 컴플렉스에서 열린 나이지리아 축구 대표팀 훈련에서 야쿠부 아이예그베니가 공인구 자블라니로 장난을 치고 있다.

  • ‘한국 상대 총력전’

    라르스 라예베르크 나이지리아 축구 대표팀 감독이 18일 남아프리카공화국 리처즈베이 음흘라투제 스포츠 컴플렉스에서 훈련을 마친 뒤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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