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비 쐐기골 폭발 ‘마무리는 내가!’

입력 2012.02.09 (09:44)

  • 8일(현지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 캠프누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 프로축구 코파 델 레이(국왕컵) 준결승 2차전 바르셀로나와 발렌시아의 경기에서 쐐기골을 넣은 사비 에르난데스가 환호하고 있다.

이날 바르샤는 발렌시아에 2-0으로 꺾고 결승 진출했다.
  • 8일(현지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 캠프누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 프로축구 코파 델 레이(국왕컵) 준결승 2차전 바르셀로나와 발렌시아의 경기에서 사비(왼쪽)의 골에 세스크 파브레가스(가운데)가 함께 기뻐하고 있고, 오른쪽 앞에는 발렌시아 골키퍼 디에고 알베스가 허탈해 하고 있다.
  • 8일(현지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 캠프누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 프로축구 코파 델 레이(국왕컵) 준결승 2차전 바르셀로나와 발렌시아의 경기에서 발렌시아 골키퍼  디에고 알베스가 사비의 쐐기골에 얼굴을 찡그리고 있다.
  • 8일(현지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 캠프누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 프로축구 코파 델 레이(국왕컵) 준결승 2차전 바르셀로나와 발렌시아의 경기에서 세스크 파브레가스(앞)과 미구엘(뒤)이 볼 다툼을 하고 있다.
  • 8일(현지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 캠프누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 프로축구 코파 델 레이(국왕컵) 준결승 2차전 바르셀로나와 발렌시아의 경기에서 소피앵 페그후리(오른쪽)의 공격에 바르샤 에릭 아비달(왼쪽)이 쫓아가고 있다.
  • 8일(현지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 캠프누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 프로축구 코파 델 레이(국왕컵) 준결승 2차전 바르셀로나와 발렌시아의 경기에서 카를레스 푸욜(왼쪽)과 호르디 알바(오른쪽)이 볼 다툼을 하고 있다.
  • 8일(현지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 캠프누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 프로축구 코파 델 레이(국왕컵) 준결승 2차전 바르셀로나와 발렌시아의 경기에서 세스크 파브레가스가 선제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 8일(현지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 캠프누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 프로축구 코파 델 레이(국왕컵) 준결승 2차전 바르셀로나와 발렌시아의 경기에서 리오넬 메시(가운데)가 팀 동료 티아고 알칸타라(왼쪽)와 함께 드리블 하고 있다.
  • 내친김에 우승까지!

    8일(현지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 캠프누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 프로축구 코파 델 레이(국왕컵) 준결승 2차전 바르셀로나와 발렌시아의 경기에서 쐐기골을 넣은 사비 에르난데스가 환호하고 있다. 이날 바르샤는 발렌시아에 2-0으로 꺾고 결승 진출했다.

  • 우리가 주인공이지~

    8일(현지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 캠프누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 프로축구 코파 델 레이(국왕컵) 준결승 2차전 바르셀로나와 발렌시아의 경기에서 사비(왼쪽)의 골에 세스크 파브레가스(가운데)가 함께 기뻐하고 있고, 오른쪽 앞에는 발렌시아 골키퍼 디에고 알베스가 허탈해 하고 있다.

  • 아무것도 들리지 않아…

    8일(현지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 캠프누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 프로축구 코파 델 레이(국왕컵) 준결승 2차전 바르셀로나와 발렌시아의 경기에서 발렌시아 골키퍼 디에고 알베스가 사비의 쐐기골에 얼굴을 찡그리고 있다.

  • 덩실덩실

    8일(현지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 캠프누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 프로축구 코파 델 레이(국왕컵) 준결승 2차전 바르셀로나와 발렌시아의 경기에서 세스크 파브레가스(앞)과 미구엘(뒤)이 볼 다툼을 하고 있다.

  • 끈질긴 아비달!

    8일(현지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 캠프누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 프로축구 코파 델 레이(국왕컵) 준결승 2차전 바르셀로나와 발렌시아의 경기에서 소피앵 페그후리(오른쪽)의 공격에 바르샤 에릭 아비달(왼쪽)이 쫓아가고 있다.

  • 어딜 감히?!

    8일(현지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 캠프누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 프로축구 코파 델 레이(국왕컵) 준결승 2차전 바르셀로나와 발렌시아의 경기에서 카를레스 푸욜(왼쪽)과 호르디 알바(오른쪽)이 볼 다툼을 하고 있다.

  • 선제골의 기쁨!

    8일(현지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 캠프누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 프로축구 코파 델 레이(국왕컵) 준결승 2차전 바르셀로나와 발렌시아의 경기에서 세스크 파브레가스가 선제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 메시 질주 완료!

    8일(현지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 캠프누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 프로축구 코파 델 레이(국왕컵) 준결승 2차전 바르셀로나와 발렌시아의 경기에서 리오넬 메시(가운데)가 팀 동료 티아고 알칸타라(왼쪽)와 함께 드리블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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