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세리머니 ‘이 정도는 기본!’

입력 2012.02.09 (10:43)

  • 8일(현지시각) 적도기니 바타에서 열린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준결승전 가나와 잠비아의 경기에서 잠비아의 엠마누엘 마유카가 선제골을 넣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이날 잠비아는 가나를 1-0으로 승리해 결승 진출 확정지었다.
  • 8일(현지시각) 적도기니 바타에서 열린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준결승전 가나와 잠비아의 경기에서 아사모아 기안(오른쪽)과 Hichani Himoonde(왼쪽)이 거친 몸싸움을 하고 있다.
  • 8일(현지시각) 적도기니 바타에서 열린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준결승전 가나와 잠비아의 경기에서 Isaac Chansa(왼쪽)이 슈팅을 하고 있다.
  • 8일(현지시각) 적도기니 바타에서 열린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준결승전 가나와 잠비아의 경기에서 안드레 에이유(가운데)가 드리블을 하자 조셉 무손다(오른쪽)이 방해하고 있다.
  • 8일(현지시각) 가봉의 리브르빌에서 열린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준결승전 코트디부아르와 말리의 경기에서 코트디부아르의 제르비뉴가 골을 넣고 팀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이날 코트디부아르는 말리에 1-0으로 승리해 결승 진출을 확정지었다.
  • 8일(현지시각) 가봉의 리브르빌에서 열린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준결승전 코트디부아르와 말리의 경기에서 살로몬 칼루(왼쪽)과 Cedric Kante(오른쪽)이 볼 다툼을 하고 있다.
  • 8일(현지시각) 가봉의 리브르빌에서 열린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준결승전 코트디부아르와 말리의 경기에서 장 자크 고소(오른쪽)과 삼바 소우(왼쪽)이 볼 다툼을 하고 있다.
  • 8일(현지시각) 가봉의 리브르빌에서 열린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준결승전 코트디부아르와 말리의 경기에서 디디에 드로그바가 팀 동료에게 축하의 인사를 받고 있다.
  • 8일(현지시간) 가봉의 리브르빌에서 열린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준결승에서 말리의 세이두 케이타(왼쪽)가 코트디부아르 디디에 조코라(오른쪽)의 볼 컨트롤을 어렵게 하고 있다.
  • 코트디부아르 수도 아비장 교외 아노노 주민들이 8일(현지시간) 야외에 마련된 대형 화면을 통해 가봉 리브르빌에서 열린 자국과 말리와의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준결승 실황을 시청하고 있다.
  • 이 정도는 기본 세리머니!

    8일(현지시각) 적도기니 바타에서 열린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준결승전 가나와 잠비아의 경기에서 잠비아의 엠마누엘 마유카가 선제골을 넣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이날 잠비아는 가나를 1-0으로 승리해 결승 진출 확정지었다.

  • 이거놔! 목 늘어난다구

    8일(현지시각) 적도기니 바타에서 열린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준결승전 가나와 잠비아의 경기에서 아사모아 기안(오른쪽)과 Hichani Himoonde(왼쪽)이 거친 몸싸움을 하고 있다.

  • 발 끝에 기를 모아!

    8일(현지시각) 적도기니 바타에서 열린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준결승전 가나와 잠비아의 경기에서 Isaac Chansa(왼쪽)이 슈팅을 하고 있다.

  • 요리조리

    8일(현지시각) 적도기니 바타에서 열린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준결승전 가나와 잠비아의 경기에서 안드레 에이유(가운데)가 드리블을 하자 조셉 무손다(오른쪽)이 방해하고 있다.

  • 역시 제르비뉴!

    8일(현지시각) 가봉의 리브르빌에서 열린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준결승전 코트디부아르와 말리의 경기에서 코트디부아르의 제르비뉴가 골을 넣고 팀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이날 코트디부아르는 말리에 1-0으로 승리해 결승 진출을 확정지었다.

  • 공을 향해 성큼!

    8일(현지시각) 가봉의 리브르빌에서 열린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준결승전 코트디부아르와 말리의 경기에서 살로몬 칼루(왼쪽)과 Cedric Kante(오른쪽)이 볼 다툼을 하고 있다.

  • 저기있구나

    8일(현지시각) 가봉의 리브르빌에서 열린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준결승전 코트디부아르와 말리의 경기에서 장 자크 고소(오른쪽)과 삼바 소우(왼쪽)이 볼 다툼을 하고 있다.

  • 골을 넣었어야 했는데!

    8일(현지시각) 가봉의 리브르빌에서 열린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준결승전 코트디부아르와 말리의 경기에서 디디에 드로그바가 팀 동료에게 축하의 인사를 받고 있다.

  • 고의는 아니였어

    8일(현지시간) 가봉의 리브르빌에서 열린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준결승에서 말리의 세이두 케이타(왼쪽)가 코트디부아르 디디에 조코라(오른쪽)의 볼 컨트롤을 어렵게 하고 있다.

  • 꼭 이겨야돼~!

    코트디부아르 수도 아비장 교외 아노노 주민들이 8일(현지시간) 야외에 마련된 대형 화면을 통해 가봉 리브르빌에서 열린 자국과 말리와의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준결승 실황을 시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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