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한반도 비핵화 지지” 거듭 천명
입력 2013.02.06 (16:12)
수정 2013.02.06 (17:40)
안내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요약 내용
요약 내용은 네이버 CLOVA Summary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사의 내용을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을 함께 읽어야 합니다.
베트남 정부는 최근의 한반도 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있고, 이 지역의 평화와 안정, 비핵화를 지속적으로 지지할 거라고 베트남 외교부가 밝혔습니다.
르엉 타잉 응히 외교부 대변인은 하노이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관계 당사자들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엄격히 준수하고 대화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북한이 추진하는 3차 핵실험에 대해 반대 견해를 표명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르엉 타잉 응히 외교부 대변인은 하노이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관계 당사자들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엄격히 준수하고 대화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북한이 추진하는 3차 핵실험에 대해 반대 견해를 표명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많이 본 뉴스
각 플랫폼 별 많이 본 기사 (최근 1시간)
![[뉴스 따라잡기] 성폭행 악용 졸피뎀, 인터넷 주문하니…](/data/news/2013/02/04/2607507_13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