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호, 경호 받으며 ‘필승 준비 중’

입력 2013.06.03 (11:34)

수정 2013.06.03 (17:21)

  • 레바논 보안군이 2일(현지시간) 레바논 베이루트 시립경기장에서 열린 한국 축구대표팀의 훈련 동안 경계근무를 서고 있다.
  •  레바논 보안군이 2일(현지시간) 레바논 베이루트 시립경기장에서 열린 한국 축구대표팀의 훈련 동안 경계근무를 서고 있다.
  • 축구국가대표팀 선수들이 2일(현지시간) 레바논 베이루트 시립경기장에서 달리기로 몸을 풀고 있다.
  •  손흥민(왼쪽)과 김신욱이 2일(현지시간) 레바논 베이루트 시립경기장에서 열린 한국 축구대표팀의 훈련 동안 달리기로 몸을 풀고 있다.
  •  축구국가대표팀 선수들이 2일(현지시간) 레바논 베이루트 시립경기장에서 열린 훈련 동안 달리기로 몸을 풀고 있다.
  • 최강희 축구대표팀 감독이 2일(현지시간) 레바논 베이루트 시립경기장에서 진행된 훈련 동안 선수들을 지켜보고 있다.
  •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2일(현지시간) 레바논 베이루트 시립경기장에서 열린 훈련 동안 거친 잔디 위를 달리고 있다.
  •  손흥민(왼쪽부터), 김신욱, 최강희 감독, 이동국이 2일(현지시간) 레바논 베이루트 시립경기장에서 훈련을 준비하고 있다.
  •  최강희 축구대표팀 감독이 2일(현지시간) 레바논 베이루트 시립경기장에서 열린 훈련 동안 이동국을 바라보고 있다.
  •  2일(현지시간) 레바논 베이루트 시립경기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훈련에서 손흥민(가운데)이 김신욱의 어깨를 주무르는 동안 김남일이 바라보고 있다.
  • 최강희호, 경호 받으며 ‘필승 준비 중’

    레바논 보안군이 2일(현지시간) 레바논 베이루트 시립경기장에서 열린 한국 축구대표팀의 훈련 동안 경계근무를 서고 있다.

  • 무서워도 훈련 한다

    레바논 보안군이 2일(현지시간) 레바논 베이루트 시립경기장에서 열린 한국 축구대표팀의 훈련 동안 경계근무를 서고 있다.

  • 이기고 간다!

    축구국가대표팀 선수들이 2일(현지시간) 레바논 베이루트 시립경기장에서 달리기로 몸을 풀고 있다.

  • 반드시 승리다

    손흥민(왼쪽)과 김신욱이 2일(현지시간) 레바논 베이루트 시립경기장에서 열린 한국 축구대표팀의 훈련 동안 달리기로 몸을 풀고 있다.

  • 무섭지 않아

    축구국가대표팀 선수들이 2일(현지시간) 레바논 베이루트 시립경기장에서 열린 훈련 동안 달리기로 몸을 풀고 있다.

  • 매서운 눈빛

    최강희 축구대표팀 감독이 2일(현지시간) 레바논 베이루트 시립경기장에서 진행된 훈련 동안 선수들을 지켜보고 있다.

  • 거친 잔디 적응하기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2일(현지시간) 레바논 베이루트 시립경기장에서 열린 훈련 동안 거친 잔디 위를 달리고 있다.

  • 기도하는 이동국?

    손흥민(왼쪽부터), 김신욱, 최강희 감독, 이동국이 2일(현지시간) 레바논 베이루트 시립경기장에서 훈련을 준비하고 있다.

  • ‘동국아, 부탁해’

    최강희 축구대표팀 감독이 2일(현지시간) 레바논 베이루트 시립경기장에서 열린 훈련 동안 이동국을 바라보고 있다.

  • 김남일 ‘흥민아 형도 좀…’

    2일(현지시간) 레바논 베이루트 시립경기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훈련에서 손흥민(가운데)이 김신욱의 어깨를 주무르는 동안 김남일이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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