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라이벌 두산 상대 ‘뒷심 이어질까’

입력 2013.06.05 (00:50)

수정 2013.06.05 (10:45)

잠실구장에서는 시즌 첫 6연승에 도전하는 LG가 라이벌 두산을 만났습니다.

두산 선발은 두 경기 연속 128구, 그야말로 역투를 하고도 승운이 따르지 않았던 노경은 투수.

과연 LG 선수들의 놀라운 뒷심이 이번에도 이어졌을지, 하이라이트에서 확인하시죠.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잠시 후, 레바논과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 6차전을 치르는데요.

화끈한 골 잔치로 브라질 월드컵 본선 진출에 성큼 한 발 더 다가서길, 기대해봅니다.

저는 이 소식과 함께 내일 밤 다시 찾아뵙죠.

편안한 밤 보내십시오.

스포츠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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